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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액이 후덜덜.....ㅠㅠ
그런데 혹시 황달이나 징후가 있으면 좀더 지켜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조리원에 소아과 병원 의사가 있다는 전제하에..
아~ 그때 일주일을 더 지낼걸 그랬나 하는 후회가 없도록 일주일 더 계세요
한주 더 있는다고 생활에 지장 없습니다
남자라면 한달간만 친구분들과 술 안먹는다고 생각하시고 아내분과 아이를 위해 쓰세요
그럴일 없겠지만 혹시라는게 있으니
전문가가 항시 옆에 있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이가 작고 약하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도 괜찮다 생각 됩니다.
후에 후회말고 더 계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제 딸은 8삭둥이로 태어나서... 2주간 인큐베이터 생활 후 딱 2Kg 으로 퇴원했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다 마케팅이지 더 있어야 할 거 같으면 애초에 의사가 병원에서 퇴원안시킴
조리원에 있고없고 차이는 아는듯 합니다.
거기 있는다고
애기가 더 잘큰다거나
엄마가 편한거 없습니다.
집에서 산후 도우미 부르시는게 훨씬 좋습니다.
제 와이프도 조리원에 4주있었는데
둘째는 조리원 안가고 집에서 산후도우미 불렀습니다.
그게 훨씬 좋다고 하네요
산후도우미는 안마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저희 애들도 다 2키로대 체중으로
태어났습니다.
둘째는 집에서 안마잘해주는 산후도우미
신청해서 했는데
조리원보다 훨씬 편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마눌님께서
아내가 1일주일 이라도 더 편하게 생활하고 싶다면 있고, 그런게 아니라면 나오시고...
(육아 하기 힘들어요. 조리원 나오면 몇년은 못쉰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분유, 모유 먹여야 하고..
모든게 아기 위주로 돌아가지요. 본인 시간도 없고....1주일동안 아기가 커봐야 얼마나 커겠어요. 그건 조리원 영업하는것이고..아내 의견에 따르세요..)
산부인과병원과 같은 건물에 있는 조리원이 아니라면 있을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가격이 너무비싸다......
폭리를 취하고있으니...
정독했습니다
담당 의사는 작은거빼곤
아무이상없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아기랑 같이 퇴원해서
조리원들어온거구요
아내는 어차피 산후도우미 불렀으니
집에가고싶다고하네요
근데 작은아기 가진아빠가 죄라고
원장이 그리말하니 맘이아프네요
좋을거같니다
답변주신 회원님들
항상 건강하세요
간호사분들한테 아기 조치 사항 이것 저것 배우는 것도 많고요. 밤에 일 생기면 조치하기도 편하구요.
집에 갔을때 육아에 대해 이것 저것 가르쳐 주는 사람 없으면 맨땅에 헤딩하기 힘들죠.
단.. 장모님이 집에서 조리 도와 주신다면 집에 가시는 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가뜩이나 겨울아기인데 밤에 이상 있으면 병원 가기도 조심스럽잖아요.
둘째라 육아 경험이 있으시다면 몰라도 첫째면 조리원 한주 더 계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것도 뱃속에서 잘안크고 양수도줄어서 3일유도분만하다가 결국제왕절개했네요
조리원2주하고나왔어요 다행히 큰병없이 지금33개월이네요 참고하시라고 답글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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