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 니기랄꺼
그냥 동네 평범한 사립 유치원 보내는데 무슨 월50만원씩 뜯어가냐? CMS로 자동인출해감
기본원비 30 / 특별활동 12 / 견학비용 10 / 교통비2 / 우유값 1
ㅆㅂ 이정도 뜯어가면 우유는 그냥 멕여주면 안되냐 나참 ㅡㅡ
국가에서도 지원 받는다면서 왤케 뜯어가~ 담합해서 동네 유치원 죄다 비슷한 수준이야
그래놓고 지들 유치원 해먹기 힘들다고 시위 하고 앉았고~
애둘 유치원가면 매달 100씩 뜯어가겠네 ㅅㅂ 이러니 애를 낳겠냐고
유치원 사업하는 횽들 댓글좀 달아봐바 ~ 이거 제도 개선해야 하는거 아냐?
현실적으로 잘 모르고 아직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왜?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직접 주는거죠?
걍 부모들한테 주면 부모들이 알아서 할텐데...
이게 국가지원 받기전보다 어린이집 비용이 더 높아진 느낌인듯요..ㅠㅠ
제가 지금 24살인데 6살때 유치원 가격이 두달에 60만원이라고 부모님한테 들었으니
특별한 유치원도 아니고 동네 아파트 단지안에 있었어요
교육이라고.안가르치기도그렇고
국공립은 추첨 다 떨어지고 어쩔수 없이 사립 냈는데 말이죠
그리고 종일반도 아닌데....ㅜ,,ㅜ
출산장려만 하고있죠
다다음 대통령 부임할쯤에는 일본같은 심각한 고령화 진행되겠죠
성인 브랜드 티쪼가리 가격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비쌈
ㅜㅜ
점점 더 들어가기 시작할꺼에유~~ㅋㅋ
그러면 나는 준비하고 나서 결혼해야지~ 답나옴.
나는 준비댓는데 배우자가 돈이 없네 학벌이 없네 지랄이네 ~ 결혼 늦춰짐.
미루다 미루다 35~40세 사이 결혼 해 늦각기 아이 놓고 시작.
45~50 사이 유치원 보내다 보니 . 내새끼 귀한새끼 좋은거 먹이고 좋게 좋게 길러야 한다 생각되며
어른장사로 이어짐.
어쩔수 없이 보호하다 보면 걷치래 치마바람 됨.
..
왜 시발 우리나라 이러는지 모르겠네 개씨발
힘들어요ㅜㅜ
우유값, 특별활동, 견학비용 모두 지원금으로 충당하니 내는 돈이 없다네요. 저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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