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질문드렸었는데
많이 답변주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염치불구하고 다시한번 질문올립니다
결혼7년만에
시험관아기로 태어나서 조금작게 태어나긴했지만
잘자라주고있는 아기이름을 여쭤보려구요
출생신고하려고하는데
최종질문드려봅니다
2016년 12월7일생이구요
오전10시51분태어났어요
여자아기이고
제가 생각해둔 이름은
김수현입니다
순수할 수
현명할 현
이렇게 지어주려하는데
어떨지요...
무슨의미가있냐면...아빠이름 한글자 엄마이름한글자씩
넣어서 지어준 이름입니다
괜찮을까요??
더 괜찬은 한자가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항상건강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아주 칭찬드립니다
답변많이들 주시라고 부득이하게
후방사진넣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유명철학관 및 어플등으로
사주 및 수리성명학 등 괜찮은거 고르시면
될것같습니다. 너무 신경쓰면 끝이없으며
부르기 좋은 이름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저는 제가 지어 볼려고 책을 여러권 읽어봤었는데... 엄마 사주, 아빠 사주, 한자 획수에 한글까지 다 따지고, 맏이 이름 둘째 이름도 차이가 나고, 들어가면 안되는 한자까지... 따져야할께 어마무시하더군요. 결국 철학관 가서 지었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으론 귀한 아이니깐... 집안 어르신중에 좀 아시는 분께 부탁하시거나, 괜찮은 철학관 가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
참고 만 하세요 ^^
답변감사합니다
빛날현도 염두해두고있는데
마음이 복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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