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독재를 무지무지하게 싫어하며 전두환, 박정희, 박근혜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삼청교육대가 꼭! 부활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궁금한 이야기Y에 나왔던 그 공무원이나 중고등학생 폭행했던 놈들이나 또 요즘 성범죄 자들 같이 깜빵에만 처넣고 밥주기 아까운 놈들을 위해서 '삼청교육대' 같은 시설이 꼭!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나라가 왜이렇게 썩어가는 지.. 원래 썩어 있었는데 이제 들어나는 건지 답답하내요.
나쁜놈들도 많이들 갔지만 선의에 피해자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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