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구요~
울회사에 재수없는 여직원이 하나이는데 ..엿먹이고싶어서여~
24살밖에 안된년이 요즘 신경을 건드리네여...어려서 그러려니 하긴하는데..
이번에 제대로 엿먹일려구요ㅋ 그년 약점잡은게 하나잇는데여~
면허취소 상태라하더라구여`ㅋㅋㅋ 회식 하는데 본인 입으로직접말함ㅋ
그래서 전 속으로~옳거니~~너 잘걸렸다를~외쳤져~ㅋㅋㅋ
112 전화해보니 그년이 운전하고잇을때 신고를해야~입건되서 형사처벌받는다더군여...
뭐 좋은방법없을까요? 티안나게~신고해서~걸리게하는방법~
보배님들~아이디어좀~주세영~ㅋ
이런예기는 좀 그렇지만 참 찌질해보이네요 ,,,,
저도 답글쓰려다 같이 찌질해지는거 같아서
지웠는데ㄱㅋㅋㅋㅋㅋ
사촌의 팔촌 가족 모두 같이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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