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짤 바칩니당)
캐리어를 구매했는데 불량제품을 판매했더라구요
마감이 엉성한건 싼 제품이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끌고다니는데 핸들 지 멋대로 들어가고
자물쇠는 안열리고..
해당 리뷰 썼더니 내려달라고 갑자기 제 폰으로 연락오고
A/S 제품 보내준다기에 받았더니 그것도 고장난 제품이고..
전화도 문자도 안받길래 다시 한달사용후기 남겼더니
저녁돼서 문자오더라구요
해외에 있었고 자기 사정도 모르면서 리뷰 써서 샵 죽이면 좋냐고..
온라인 구매 여럿 해봤지만 불량제품 팔아놓고
판매자 사정을 구매자가 모른 채 리뷰썼다고
두고보자 찾아가겠다 이런 식의 말을 듣고 있는데..
이게 지금 부당한 짓을 한건지
리뷰에는 사실만을 기재했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고
이건 나(구매자)의 정당한 권리이다.
이러니까 어디 두고보자 라는 식으로 계속 문자를 보내네요.
형님들 고견 듣고싶어 여쭙니다!!
티팬티인줄은 몰랐네 ㄷㄷ
혼잡한 머리 좀 정리되면 글 적어보겠습니다 형님 ㅠ
법에 어긋나는것 없습니다
오히려 정당한행동에 협박성내용으로 말하는게 협박죄등 다른죄가 될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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