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나 큰 관심과 응원을 받아 감격에 겨운 신입 민득이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자게활동이었으면 했는데
당혹스러움과 당황함에 글을 올려 문제 아닌 문제를 일으켰던 것 같네요.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깊은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생각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며 걷는 제 모습이 한심스러워 보이기도 했고..
다행인지 불행인지는 모르겠으나 아직까지 연락은 받고있지 않아요
그래도 형님들 덕분에 감사함 한껏 끌어안고
오늘 밤잠 청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따뜻하네요..
감사합니다 형님들
자주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제가 아직 여기가 낯설어 몇몇 분들밖에 기억 못하지만 이렇게 기억나는 분들이 인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
좋은 밤, 편안한 밤 보내십시요!
내일도 글하나 올려줘요
하나 또 걸리는 점이 있다면..
판매자가 모든 네이버에 올린 상품을 내렸더라구요.
정말 이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람이
무슨 짓을 할지 몰라 참... 다시 막막해지네요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