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인데요...
주말인데 사람 많고 정산 없길래 뒷문으로 주방 들어가서 안보이는
싱크대 자리잡고 설겆이 미친듯이 햇습니다
어느정도 마무리되고 지금 나왓는데요
빈자리 한군데 앉아서 음료수 마시면서 사장 기다리는데
옆 테이블 커플대화가 수상하네요
대화내용은 서로 꼬시는듯한...
오히려 여자분이 적극적인 ㅋ
남자가 오늘 솔직히 어쩌구 저쩌규 하니
여자가 어머 그래요 사실은.... 그래요 하는데
이미 여자는 넘어갓네요....
부럽네요 ㅋ
나도 저런때가 잇엇는데 ㅋ
^^ 내일도 열심히 ~~
그때도 옆에 있던 유부남들은 우리를 부러위했겠죠.
ㅠㅠ
성공 하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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