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잘 지내시지요?
저는 고소장같은건 받지 않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점심도 맛난거 먹고..
좋아하던 일본이었지만 요즘은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고..
댓글 조금씩 눈팅 조금씩 하고는 있는데
아직도 제 마음 속에는 여기에 어떤 글을 올려야할지 정리가 안된 것 같아요
들어오자마자 큰 글을 써버려서 그런가..
자유 게시판이지만 눈팅하면서 열심히 분위기 파악중입니당!
새벽반도 재밌어보이는데 요즘 계속 피곤해서 일찍자서 ㅠㅠ
나중에 새벽반도 합류할게요!
동생도 화이팅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해논 상태라는데 단순히 생각해도 형사고소는 말이 안되지 싶으면서도
황당하기도 하고 대책도 세워놓긴 했는데 기분이 참..ㅋㅋㅋ 저래놓고 물건 팔거 생각하니 씁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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