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때 조선총독부는 신사참배를 강요합니다.
일왕을 신으로 섬기고 신사에 절을 해야하는 상황이 된거죠.
안하면 교회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기독교 정신이 올바른 수많은 교회들과 기독교 학교들은 저항하다가 폐교 돼거나 교회가 문닫아야 했습니다.
북한쪽에있던 한교회는 끝까지 저항하다가 한교회가 몰살당했습니다.(신도들을 교회에 가두고 태워버렸습니다)
신사참배에 찬성하고 절하던 교회목사들만 살아 남았고 그게 한기총입니다..
그 빤스 목사라는 그분..그곳의 회장이죠.
우상을 숭배하면서 하느님을 섬기는 이런 이단적 행태.. 명백한 이단입니다.
일제시대를 거치면서 이들은 권력의 맛과 돈맛을 알게 돼고..
독제자들과 한몸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의 주류 목사들입니다.
이들에게 예수의 사랑과 정의가 있을까요?
로마의 탄압에 굴하지 않은 초기 기독교인들
조선의 흥선대원군에 굴하지 않고 순교햇던 카톨릭 신자들
일본의 신사참배에 굴하지않고 순교했던 개신교신자들과
신사참배하느니 학교를 문닫겠다고 했던 수많은 기독교신자들...
우리나라 특히 한기총 목사님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한기총의 역사는 친일의 역사이며 이단의 역사이자..
이땅의 독제자들과 결탁한 반민주의 역사입니다.
그 간증의 시초가 우리나라에서 무당출신 전도사?
가 시초였다고.. 일제시대때 살아남기 위해 일제와 결탁했었다고,,,, 정말 장문의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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