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독과점이라고 부르는거고 저 밑에 독과점에 대해 올라온 내용 좀 보고 징징대던지
독과점 시장에서는 점유율 높은 회사가 가격을 올리면 나머지 동종 업계도 가격을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조
아니 경쟁도 안되는데 가격까지 낮으면 그 회사는 망하라는거지 ㅋㅋㅋ
지금까지 해마다 흉기차가 신차부터 페리까지 가격 쳐 올린 건 쏙 빠고 르쌍쉐 가격 타령인지 ㅋ
흉기차가 지금같은 70%이상의 변태적인 점유율이 떨어진다면 그건 흉기차가 자뻑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는 상황이 온다는건데 그럼 흉기차는 어떻게 할까?
점유율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점유율을 다시 올리기 위해 차값을 떨어뜨리겠지 더 이상 떨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말이지
근데 그냥 버티면??
점유율은 계속 떨어질 게 자명한데 가격을 고수한다구?? ㅋㅋ
옛날 동네마다 있던 동네 빵집들이 왜 다 망했을까? 파리바게뜨니 뚜레쥬르니 하는 대형브랜드들 덕분에 가격경쟁이 안되서 죄다 망했지
르쌍쉐가 가격을 떨어뜨리길 원한다?? 그건 점유율이 비슷비슷했을 때 타사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여보겠다고 할 수 있는 짓이고 지금 같은 독과점 상태에서는 뭔 짓을 해도 안된다는 거
그러니 흉기차가 가격을 올리면 따라 올려가며 버티고 있는거지
결국 그렇게 가격이 올라가고 그 피해는 소비자들이 다 떠안고 있다는 거
지난 10년동안 신차 가격이 얼마나 올랐는 지 찾아달 보쇼 ㅉㅉ
말이되는 소릴해야지
독과점 시장에서 왜 경쟁 자체가 안되요 상품성 좋으면 언제든 갈아 타는거지
아이폰이 지배하던 스마트폰 시장도 그렇고
소니가 지배하던 휴대용 음악 기기도 그렇고
소니가 지배하던 가전 시장도 그렇고..
상품성 좋으면 소비자들이 알아서 갈아 타는데 무슨... 경쟁이 안되요.
노키아, 모토로라가 휴대폰 시장 개바르던 시절에도 아이폰이 순식간에 다 먹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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