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를 왜 간다고들 생각하십니까? 더좋은 유럽도 미국도 기타 여러나라들도 있는데 말이죠!!
특히 필리핀...위험하고 찝찝하지만 열대성기후와 싼 물가때문에 메리트를 느끼고 가는겁니다.( 관광시)
특급호텔서 먹고 마시고 쉬고 하는거 한국에선 어려워도 이런나라에선 보다 부담없이 할수있고 사시사철 더운 나라들이다 보니
휴양차 가는것 , 그리고 위치의 접근성등 충분히 갈만한 메리트가 있어서들 주구장창 가는겁니다.
사실 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위험하다고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솔직히 살기 나쁘지 않은 나라라고 보고요
단 필리핀은(마닐라시티) 살벌한 기운을 느낀 경험이 있기에 가급적 안가려합니다.
비지니스상 여러 나라를 가게되는데 제일 무서운곳은 이라크 ( 뭐 전쟁터니까) 고 다음이 파파뉴기니아 였습니다.
파파는 아직도 식인문화가 남아있는 정말 살벌한 나라입니다.
필리핀이 그래도 건설노동자 시장에선 영어가 되고 기량도 기타 동남아 국가에비해 괜찮아 마닐라에 선발하러 직원들이
자주 갑니다. 그때마다 직원들에게 항시 해주는말은 가서 오버하지 말고 술 과하게 하지말며 튀는행동 하지 말라는겁니다.
경찰들 피해다녔습니다 진짜 제일무서운게 경찰들이였구요
한국사람보면 삥뜯습니다 이핑계저핑계대며
개기거나 하면 경찰서로 끌고갑니다
길거리엔 거지새끼천지고 진짜 저주받은 땅이라여기며 지냈었던기억밖에없네요
그리고 짱개나 쪽발이들한테 그러는지 않그러는지는 보진못했지만
필리핀에서 술쳐먹고 깝치고 다니는건 한국사람밖에못본건 사실입니다
밤에 저도 저거 보다가 빡쳐가지고 이불킥을....
우리나라 뭣같이보는 새끼들한테는 돈 쓸 필요없다고 봅니다.한국호구로 보고 거기에
정당한 대응도않는 외교부도 다 문제입니다
베트남 태국은 갠찬~
필리핀 공항에서 근무복 입은 필리핀인 2명이 우리 짐가방을 가져 가고 자기들을 따라오라고 합니다.
공항직원 같습니다. 무슨일이지? 그리고 그 뒤를 순진하게 따라갔더니,
운반료 10달라 내놓으랍니다. 거리가 100미터도 안됨.
어의가 없어서 1달라만 주고 짐을 찾습니다.
공항직원들도 거지근성이 투철한 나라입니다. 조심하시길~
저런 나라는 더 망해야 정신차립니다. 주변에 갈 곳도 많은데 뭐하러 굳이...필리핀에...
필리핀 경찰 돈주면 살수있습니다...공항서부터 목적지 까지 쭉 신호 다잡아주구요 해외에서 귀빈온거마냥
에스코트 해줍니다 일주일 여행 다녀온후 느낀점이 필리핀 정말 돈있는사람들은
사람 죽여도 완전 범죄가 가능한곳이구나 느끼고 돌아왔네요~
베트남에서도 황제대접해주지만...필리핀에서 돈으로 경찰 구매해서 다니면 정말 편하게 다닌다고 그러더군요..
자국민을 위하고 지키는게 아니라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렸더군요...
월급 세금으로 주는건데...
쫓아가 XX버리고 싶은데....
동남아 가서 부자놀이 하며, 동남아 여자들을 성접대로 인식하고 무시하고 다니는 거만한 한국인들이
그들의 모습에는 어떻게 비춰질지는 생각 안함??
괜히 한국인이 어디가서 무시당하는건 국력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는 짓거리가 아직 후진국이라 그럼.
6개월도 안되 친구분 피살당하시고 쫄딱 망해서 왔었습니다.
특히 필리핀...위험하고 찝찝하지만 열대성기후와 싼 물가때문에 메리트를 느끼고 가는겁니다.( 관광시)
특급호텔서 먹고 마시고 쉬고 하는거 한국에선 어려워도 이런나라에선 보다 부담없이 할수있고 사시사철 더운 나라들이다 보니
휴양차 가는것 , 그리고 위치의 접근성등 충분히 갈만한 메리트가 있어서들 주구장창 가는겁니다.
사실 태국이나 베트남, 말레이시아 위험하다고 느껴보진 못했습니다. 솔직히 살기 나쁘지 않은 나라라고 보고요
단 필리핀은(마닐라시티) 살벌한 기운을 느낀 경험이 있기에 가급적 안가려합니다.
비지니스상 여러 나라를 가게되는데 제일 무서운곳은 이라크 ( 뭐 전쟁터니까) 고 다음이 파파뉴기니아 였습니다.
파파는 아직도 식인문화가 남아있는 정말 살벌한 나라입니다.
필리핀이 그래도 건설노동자 시장에선 영어가 되고 기량도 기타 동남아 국가에비해 괜찮아 마닐라에 선발하러 직원들이
자주 갑니다. 그때마다 직원들에게 항시 해주는말은 가서 오버하지 말고 술 과하게 하지말며 튀는행동 하지 말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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