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증거와 글을 올려도.
음모론자의 위치에서 보면..모두가 음모일뿐이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도.음모요..저녁에 해가지는것도.누군가의 음모일뿐..
급발진은 지금까지도. 전세계 어디에서도 기계적임 결함으로 급발진 되었다는 어떤 증거를
발견하지도 또 급발진의 원인도 알아내지도 못한 그런 일들인데.
또 급발진 현대 기아자동차에서만 일어나는일도 아니며. 많은 차량에서 발생하는 일이고
실제로도 대부분의 경우 운전자의 조작미숙으로 일어나는일이라고 결론에 도달해지는 경우가 종종
EDR공개를 의무화 하고 있는 미국에서 조차도 급발진이 기계적인 결함이다. 라고 조사결과가 나온 적이
없다는 점
그리고 급발진은 늘 오토차량에서만 일어난다는 점.
다만 미국의 경우 그 급발진의 원인과 책임 분석을 메이커가 해야한다는 점이고 우리는 소유자가 해야한다는
서로 다른경우일뿐.
그래서 미국에서는 운전자의 조작실수를 밝혀내지 않는한 보상이 가능하다는 소송결과가 있다는 것일뿐
이것이 흡사 모든 현대 기아자동차에서 일어나는 일인양..바글바글 끓어대는 이곳의 정서가
마치 타진요에서 타블로가 어떤 객관적인 증거를 들이대도 그 증거조차도 믿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 처럼
보배도 그런식으로 집단으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모든 급발진이 운전자의 조작미숙은 아닌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도 그 많은 인재와 기술을 들여서
그 원인을 찾아내지 못한것에는 아직은 운전자의 조작미숙이 급발진에 더 많은 원인을 가지고 있다는것에
무게를 두게 된다는 점이죠.
처음에는 EDR만 공개되면 모든게..다...기술적인 결함에 의한 급발진으로 들어날것처럼 이야기 했지만
실제 공개되어서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는 것으로 결론내려지자.
이번에는 그 EDR이 조작되었고 문제가 있다는 쪽으로 몰고가는 분위기라는것이죠.
국가기관의 신뢰적인 데이터와 기록도 믿지 못한다면 이것은 더이상 어떤 법의 영역에서도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지요
물론 소비자는 약자이고 대기업은 강자이므로 그 안에 어떤 불량한 거래가 성립되어질 가능성은
어떤경우에서도 있긴 하겠지만요.
YF택시의 경우에도..
처음에 동영상이 공개되었을때 흡사 브레이크등이 들어온것처럼..온 보배드림의 현기까들의 축제 분위기양
급발진이 드디어...기계적인결함 메이커의 과실로.들어나는양...댓글들이 넘쳐났지만
사실 조금만 유심히 봐도 그건 미등이고..샤크안테나 밑에 달린것은 부재스티커이며 13년형 쏘나타 택시에는
LED보조제동등이 기본이라는.. 사실등이 공개되어지자.
다시..이제는 브레이크등인 단선이라는...둥....벤츠운전자가.목격했다는 둥...
진짜 객관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카더라식의 논란으로 이어지는듯 해보입니다.
몇몇의 용자들이 용감하게 객관적인 근거를 드밀어도. 믿지 않으려는 그런 자태를.보여주는 형국이기도 합니다.
중요한점은
급발진은 현기차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그 원인이 아직도 우리나라뿐 아니라 더 과학이 발전된 미국이나 유럽 일본에서 조차도
기계적인 결함이라는 점이 증명되지 못했다는 점.
이 두가지 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급발진이 모두가...운전자의 실수로만 보이지도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스포티지의 동영상을 봐도.딱히 운전자가 실수할 상황으로 보이지 않는데도.
결국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는 EDR공개기록은 좀 의문이기도 합니다.
결론은 이런 문제로 어떤 메이커를 무작정 까대기 할것이 아니라..
좀더 주의깊고 실제 이런상황에서의 대처한 대한 여러가지 다각도화된 방법을
논의하는편이 더....낫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논의라는건 어느정도 대화가 통해야 가능한거같은데
이번사건이 이렇게 되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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