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롭게 시작한 해외선물^^;
오늘부로 접었습니다. 몇몇호응해주신분들이 계셔서 간단한 후기 남깁니다.
년초부터 시작해서 대여업체 이용해서 200만원으로 시작했구요 벌다 잃다를 반복하다 오늘부로 -40하고 정리했습니다.
몇몇분들 조언대로 실전은(일단 대여도 실전이나 차이가 없으니) 정말 달랐습니다. 심리적으로 밀리니 그동안 봐왔던 챠트개념은 무의미했고 대여업체 호가창에만 눈이가고 기다려야할자리에 손절. 많이 먹을자리에 틱띠기만 하는 자신을 보고 내가 얼마나 어리석은지 깨닫고 오늘부로 손탈탈^^;
혹시 저처럼 대여계좌 쓰시는분들 대여는 절대 실체결없고 실체결이고 자시고 의미 없다는거 기억하세요.
이제 순실오빠님 추천주나 주시할까 합니다.
그럼 이만~~
확실하다고 진입을해도 손에 땀부터나니 될리가 없죠 그래서 접었습니다.
12년의 내공 대단 하십니다.
확실하다고 믿을뿐이죠
12년 이시면 이제 구름도 타고 다니실듯 합니다.^^;
누군지 아시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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