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퇴하고 병원진료를 받으러 갔는뎅;;;
70대 노인분 3분이서... 문재인이 아버지는 북한군 장교였는데..어쩌고 저쩌고...
대통령이 여자라고 무시한다 몇놈 잡아다가 병신만들어야지 너무 착하다...
여자가 화장하고 머리하는게 무슨 잘못이라고...
와... 충북 청주에 거주합니다... 젠장... 우울하고 암울하고...
저희 아버지도 보수이신데;;; 저정도까지는 아니신뎅...
걱정입니다...정말...
주변 지인이 충북 괴산은 더하다고 하시네요... 연세드신분들 80프로가 저런 생각하신다고...
암울합니다...정말...
그럼 박근혜 아빠는 뭐였냐 영감탱구야
새누리당 투표율 전국1위의 위엄을 달성했죠
그분도 그런말 했던거 같은데;;; 요즘은 탄핵반대시위 다녀서 못보네요... 참 사람은 좋은데;;생각이 다르니..
꾸준히 노크하고 두드려서 의식개혁을 해야 할 시점입니다.
가방끈짧은 티 내는듯
지금의 70~80 대 분들은 박정희가 엄청 대단한 사람인줄 알고있습니다.
박정희가 이나라 먹고살기 좋게 만들줄 알고있죠..
지금 어르신들 붙잡고 물어보면 10명이면 7~8명분은 박정희때가 먹고살기 좋았다고 하실겁니다..
그게 왜그렇게 생각하게 됐는지는 ..보배에 보시면 박정희가 어떻게 해서 ...미국에 도움을 받아 어떻게 했는지..
나오는 글이있죠..
그시간에 청춘들 꽃은 지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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