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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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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3 777777777 18.08.26 01:37 답글 신고
    우리개도 언챙이로 태어났습니다
    10년 3월에 태어났으니 꽤 긴세월이 되었네요
    알람 맞추고 두시간에 한번씩 주사기로 초유캔을 먹이던 생각이나네요
    배변을 위해 똥꼬와 고추를 문질러주던일도...
    의사샘도 님샘같이 오래못살거다라고 하셨었죠...
    하지만 건강히 잘 크고있습니다
    다만 어렸을때부터 음식물을 씹지를 못하고 삼키는것만 가능해 현재는 이빨이 거의없네요
    삼키는것만 가능해 씹지를 못하니 이빨냄새가 심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다 정안되는 이빨 하나씩정리하다보니 이젠 거의없네요
    어렸을때부터 습식사료에 소세지만 잘게 썰어주는거 삼키며 잘 먹습니다
    수술은 어렸을적 그당시 큰곳 2군데 알아봤지만 생사여부는 장담못한다길래 포기했습니다
    눈뜨고 저만보고 자라와서 아직도 제 옆에만 옵니다 다른사람에겐 절대안가요
    언챙이 이야기가 나와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답글 4
  • 레벨 원수 7남매 18.08.25 23:28 답글 신고
    꼬물이는 태어나자마자
    잘먹고 잘싸는 녀석이 오래오래 튼튼 건강하죠. ^^

    2~3일만에 무지개다리건너는 안스런녀석들...
    순종교배일수록 많아요 ㅜㅠ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3 답글 신고
    ㅠ_ㅠ 가슴에 묻었죠 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4 답글 신고
    나중에 생이 다했을때 제일먼저 구름이가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걸요~
  • 레벨 하사 2 갓이성경 18.08.26 15:37 신고
    @웅컁라 ㅠㅠㅠㅠㅠㅠ
  • 레벨 원사 3 상어국밥 18.08.26 15:37 답글 신고
    저희집 강아지 구름이인데...ㅎㅎㅎㅎㅎ

    행복만 가지고 갔을겁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준장 주둥이 18.08.25 23:36 답글 신고
    행복하세요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4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____^ㅋ
  • 레벨 대령 2 침착해존슨 18.08.25 23:37 답글 신고
    하악...넘 귀엽네요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5 답글 신고
    ㅋㅋ왠지 아이디때문에 괴리감이 생기네요
  • 레벨 원수 폭력부장관 18.08.25 23:38 답글 신고
    ? 베스트로 가버렷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6 답글 신고
    시간대가.. 베스트 가기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7 답글 신고
    저희 개들은 가끔씩?ㅋ 근데 저렇게 희번덕하게 뭔 빙의된거처럼 자네요ㅋㅋ
  • 레벨 중위 3 야동아빠쟤흙먹어 18.08.25 23:51 답글 신고
    추천~~~경장히 재미집니다~~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5 23:57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ㅋ
  • 레벨 원수 플로이드메이웨더 18.08.26 00:01 답글 신고
    재밌게 잘 쓰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새끼 자는 모습과 어미개 자는 모습보고 빵터졌네요 ㅋㅋㅋ
  • 레벨 원사 3 너말이야너 18.08.26 00:04 답글 신고
    아 너무 귀엽다ㅠㅠ 훈훈한 이야기 감사해요
  • 레벨 상사 1 그냥사는넘 18.08.26 00:05 답글 신고
    베스트가셔요^^♡♡♡♡♡♡♡♡♡♡♡♡♡♡♡♡♡♡♡♡♡♡♡♡♡♡♡♡♡♡♡♡♡♡♡♡♡♡♡♡♡♡♡♡♡♡♡♡♡♡♡♡♡♡♡♡♡♡♡♡♡♡♡♡♡♡♡♡♡♡♡♡♡♡♡♡♡♡♡♡♡♡♡♡♡♡♡♡♡♡♡♡♡♡♡♡♡♡♡♡♡♡♡♡♡♡♡♡♡♡♡♡♡♡♡♡♡♡♡♡♡♡♡♡♡♡♡♡♡♡♡♡♡♡♡♡♡♡♡♡♡♡♡♡♡♡♡♡♡♡♡♡♡♡♡♡♡♡♡♡♡♡♡♡♡♡♡♡♡♡♡♡♡♡♡♡♡♡♡♡♡♡♡♡♡♡♡♡♡♡♡♡♡♡♡♡♡♡♡♡♡♡♡♡♡♡♡♡♡♡♡♡♡♡♡♡♡♡♡♡♡♡♡♡♡♡♡♡♡♡♡♡♡♡♡♡♡♡♡♡♡♡♡♡♡♡♡♡♡♡♡♡♡♡♡♡♡♡♡♡♡♡♡폰이라 힘들다 ㅠ
  • 레벨 병장 미스따솔 18.08.26 00:10 답글 신고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이런 견주분들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 정성만큼 아이들이 건강히 무탈했음 좋겠네요^^ 웃으면서 글 잘읽고갑니다!
  • 레벨 원수 95Y3GLS 18.08.26 00:1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스크롤 순식간이네요 ㅎㅎ 저도 수컷 토이푸들 키우는데 랄랄이 뜯겨져 나가서 이런 경험은 할 일이 없네요ㅠㅜ 복받으실겁니다!
  • 레벨 원사 3 바람돌이45 18.08.26 00:19 답글 신고
    님 최고
  • 레벨 대령 2 JennieKim 18.08.26 00:35 답글 신고
    생명을 소중히하는 그 마음 변치않길 바랍니다. 항상 복이 들어올 겁니다.
  • 레벨 대위 2 븅신감별사 18.08.26 00:53 답글 신고
    저두 평생 반려견과함께사는데 예전 새끼한마리가 언청이라 살리볼려고 별짓다해봣는데 3일을 못갓어요..
    근데 15일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본인이 죽으면 키운 반려견이 젤먼저 마중나온다던데
    아마 죽은 새끼개가 고마웠다고 젤먼저 나올것 같아요.ㅜ
    제가 다 고맙네요...
  • 레벨 간호사 Dooridoori 18.08.26 01:15 답글 신고
    글두잘쓰시구 강아지도 잘키우시구^^ 멋지신분!!
  • 레벨 중사 3 육체액젓 18.08.26 01:18 답글 신고
    추천을 한 번 밖에 못하는게 아쉽네요
    저도 강쥐 키웁니다만 존경스럽습니다
    근데 손톱 깍으실때가 됐네요 ㅎ
  • 레벨 원사 3 akanechang 18.08.26 01:32 답글 신고
    복 받으실 거예요. 진짜 복 받으실 겁니다.
  • 레벨 소위 3 777777777 18.08.26 01:37 답글 신고
    우리개도 언챙이로 태어났습니다
    10년 3월에 태어났으니 꽤 긴세월이 되었네요
    알람 맞추고 두시간에 한번씩 주사기로 초유캔을 먹이던 생각이나네요
    배변을 위해 똥꼬와 고추를 문질러주던일도...
    의사샘도 님샘같이 오래못살거다라고 하셨었죠...
    하지만 건강히 잘 크고있습니다
    다만 어렸을때부터 음식물을 씹지를 못하고 삼키는것만 가능해 현재는 이빨이 거의없네요
    삼키는것만 가능해 씹지를 못하니 이빨냄새가 심해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을 받다 정안되는 이빨 하나씩정리하다보니 이젠 거의없네요
    어렸을때부터 습식사료에 소세지만 잘게 썰어주는거 삼키며 잘 먹습니다
    수술은 어렸을적 그당시 큰곳 2군데 알아봤지만 생사여부는 장담못한다길래 포기했습니다
    눈뜨고 저만보고 자라와서 아직도 제 옆에만 옵니다 다른사람에겐 절대안가요
    언챙이 이야기가 나와서 주절주절 써봤네요
  • 레벨 하사 1 웅컁라 18.08.26 01:43 답글 신고
    본문 내용중 많이 빠진것이 많으나, 정말 님 고생 많이 하셨겠어요.ㅠ
    전 님 댓글만봐도 눈물이 글썽입니다.. 하루하루 이 고비만 넘기면 했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비록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부디 여느 개들보다 건강하고 오래오래 견주님 곁에 있었으면 하네요.
  • 레벨 소위 3 777777777 18.08.26 02:06 신고
    @웅컁라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비닐우산 18.08.26 15:17 답글 신고
    그아이에게 7777님이 세상전부이겠네요

    행복하세요^^
  • 레벨 중위 1 EL300 18.08.26 23:59 답글 신고
    아...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레벨 상사 2 톰레이다 18.08.26 01:41 답글 신고
    반려견 키우는게 쉽지 않네요
  • 레벨 원사 3 vpower 18.08.26 01:56 답글 신고
    구ㅣ요미들이네용 ~~~
  • 레벨 중사 1 헬레니즘 18.08.26 02:02 답글 신고
    십몇년씩 함께살다 무지개다리 건너는거보면 다시는 키우지말아야지 다짐합니다
    하지만 어느새 또 제옆에는 14년 11년된놈들이 누워자고있네요ㅋㅋ
    아픈반려견을 생활까지 포기해가며 케어해주시고..멋지십니다!!!
  • 레벨 상사 1 김재환님 18.08.26 02:08 답글 신고
    추천 강아지 아빠도 같이 키우시나요
  • 레벨 소령 2 전주익산출퇴근 18.08.26 02:18 답글 신고
    ㅠㅠㅠㅠ 지역어디에요? 구경가고싶당 ㅜㅜㅜ
  • 레벨 대위 3 성난똘똘2 18.08.26 02:32 답글 신고
    우리 똥강아지 코골면서 잘자넹 ㅠ 한번더 쓰다듬어주구 자야겟따 ...ㅎㅎㅎ
  • 레벨 상병 깨나자나차조심 18.08.26 02:57 답글 신고
    16살 우리 바람이를 하늘나라로 보내준지 벌써 한달이 넘었네요. 아직도 이렇게 인터넷에서 강아지 사진을 보거나 동네에 산책하는 강아지들 마주치면 많이 생각나고 가슴이 미어져옵니다.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작성자님처럼 사랑을 듬뿍 주는 멋진 주인을 만나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레벨 일병 제우스현 18.08.26 03:19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무지개다리 간 강아지도 님 잊지 않을꺼에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레벨 대령 3호봉 금빛머스탱 18.08.26 04:18 답글 신고
    넘 귀여워요~~~~
  • 레벨 중위 1 미시령아침이슬 18.08.26 06:12 답글 신고
    너무이뻐요..
    많이 이뻐해주시고 잘키워주세요~~
    재미나게 잘쓰셨네요..
    그 쥐새끼는아님에 빵~ㅋ
  • 레벨 이등병 헬조선노희망 18.08.26 07:33 답글 신고
    억....귀엽다...
  • 레벨 일병 공구리범 18.08.26 08:32 답글 신고
    와..우리개랑 진짜닮았네..추천
  • 레벨 하사 2 꽃피는춘사월 18.08.26 09:29 답글 신고
    존경스럽네요 ㅜㅡㅜ
  • 레벨 소령 1 호애애 18.08.26 10:07 답글 신고
    우리 로리는 아래주둥이가 짧아서 자주 오리소리를 내요..
    물론 짖는것도 잘함 보기힘들뿐이지ㅋ
    짖는것 보다 오리소리 듣는게 더 많다는거,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18.08.26 10:34 답글 신고
    흐규흐규 너무 커여워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qkrdjs0523 18.08.27 00:12 답글 신고
    짖지마세요
  • 레벨 중장 에터미 18.08.26 12:14 답글 신고
    유게는사랑입니다
  • 레벨 상병 사자머리4 18.08.26 14:08 답글 신고
    사랑과 정성으로 잘 키우셨내요
    남자분이 그러시기는 쉽지 않았을것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6마리(미니푸들 2 골뎅이 1 스탠푸들 3) 키우는 입장에 1마리만 숫놈 나머지는 암놈 아가야들 많이 받아서 키워봤는데 진짜 장난아닙니다 ㅜㅜ
  • 레벨 대위 1 UFC 18.08.26 14:17 답글 신고
    멋져요 ~~~~~~!!!
  • 레벨 중령 1 세레지아 18.08.26 14:21 답글 신고
    포메 슬개골에 마룻바닥 미끄러워서 안좋아요

    저희집은 러그로 도배되어 있네요

    일찍 알았으면 슬개골탈구 안되었을텐데 탈구되고 나서 알았으니 ... 2기
  • 레벨 소장 후풍식탐 18.08.26 14:30 답글 신고
    멋져요
  • 레벨 소장 이게보배군요 18.08.26 14:36 답글 신고
    포매군요 너무 귀여워요
  • 레벨 병장 와이즈멘 18.08.26 14:44 답글 신고
    대단하십니다~
  • 레벨 중사 2호봉 븝븝븝 18.08.26 14:44 답글 신고
    건강하게 자라길!! 견주님 최고
  • 레벨 하사 1 동주는운전중 18.08.26 14:50 답글 신고
    눈 뜨도록 직접 핥아주셨나요?
  • 레벨 소위 2 미란다는다커 18.08.26 15:08 답글 신고
    이뿌네요 건강이크길
  • 레벨 원사 2 애키우는입장에서 18.08.26 15:22 답글 신고
    댕댕이들 잘 커라~!! 건강하게!!
  • 레벨 일병 lakiell 18.08.26 15:28 답글 신고
    빠꼼아 하늘나라에선 안아프고 행복하지? ㅜ.ㅜ
  • 레벨 훈련병 무한도전 18.08.26 15:32 답글 신고
    역시 동물은 새끼때가 젤 예뻐
  • 레벨 상사 1 berlitz 18.08.26 15:34 답글 신고
    40일 사진에 심장 멎는줄
  • 레벨 중령 1 꼴에중형차 18.08.26 15:36 답글 신고
    추천이요
  • 레벨 원사 2 보배드리아 18.08.26 15:54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상사 1 돌격아프로 18.08.26 16:30 답글 신고
    비도오고 개고기 수육이 땡기네요
  • 레벨 소령 2 월드오브탱크 18.08.26 17:31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위 1 죠봐 18.08.26 23:59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상병 qkrdjs0523 18.08.31 02:02 답글 신고
    비오는날 먼지나게 쳐맞...아 아닙니다.
  • 레벨 소령 2 월드오브탱크 18.08.26 17:00 답글 신고
    처음으로 한글자씩 다 정독함

    대단한 글쓰기 능력이 있네

    껄껄
  • 레벨 원사 2 순란엄마 18.08.26 17:03 답글 신고
    강아지는 사랑이죠ㅎ
  • 레벨 원사 3 몽토쿤 18.08.26 17:23 답글 신고
    대단하세요 엄지 척~!!
  • 레벨 대위 2 나는야멋좽이 18.08.26 17:30 답글 신고
    자는모습을 보니
    나루토 애니에 나오는 히나타의 백안이 생각나네요. 닌자견으로 건강하길~~^^
  • 레벨 이등병 sincera 18.08.26 17:44 답글 신고
    이거 추천 누를라고 로그인 함..ㅎㅎ
  • 레벨 원사 2 까만똥꿍뒤 18.08.26 17:44 답글 신고
    자는모습 모녀견 빵터짐
  • 레벨 상사 1 아들둘딸하나 18.08.26 18:00 답글 신고
    천사인간이 여기 있네ㅋ 전 태어난 강아지가 숨을 안쉬어 인공 호흡으로 살렸지요
  • 레벨 중령 3 여우몰러나간다 18.08.26 18:12 답글 신고
    강아지 사랑이 대단하군요.
    추천합니다
  • 레벨 상사 2 하나더반달 18.08.26 18:12 답글 신고
    귀엽네요...추천요
  • 레벨 준장 막말금지 18.08.26 19:03 답글 신고
    마지막사진 넘 귀엽네요ㅋㅋㄱ
  • 레벨 중장 막무비머 18.08.26 19:14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령 2 태워드림 18.08.26 19:28 답글 신고
    추천합니다 여친이 동물키우는데 같은이유로 죽어서 슬퍼하더라구요..
  • 레벨 준장 부자들의음모 18.08.26 19:30 답글 신고
    개귀엽
  • 레벨 훈련병 paperch 18.08.26 19:49 답글 신고
    강아지 분양해주실분...
  • 레벨 병장 불고기덮밭 18.08.26 20:06 답글 신고
    저도 객지 생활 하다보니 강아지를 키우고싶어서 알아보다가..포기했죠....직업상 집비우는 시간이 많다보니 강아지한테 학대하는거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들까봐서요ㅠㅜ 너무 사랑스럽네요 ㅎㅎ
  • 레벨 병장 꽁송 18.08.26 20:44 답글 신고
    추천하러 로그인요
  • 레벨 대장 ljw98099 18.08.26 20:54 답글 신고
    오호♡
  • 레벨 중사 2 브라부콘 18.08.26 22:26 답글 신고
    추천!
    예쁘네요
    정성도 대단하시고요 굿!
  • 레벨 소장 라인하르트폰로엔그람 18.08.26 23:24 답글 신고
    캬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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