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아는대요 장애인 편의시설 법이라는게 잇는대 어느정도크기이상의 마트는 법적으로 장애인 주차구역을 설치하게 되있습니다.
여기애 주차하면 무조건 과태료를 부과해야하고요.
또하나 모르시는게 잇는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벌금이 10만원으로 알고잇는대
10만원은 2시간 이내고 2시간 이후는 12만원입니다.
차에서 멀쩡히 내린다고 일반인인경우 별로 없습니다..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예를들면 2틀에한번 신장 투석하는 사람은 2급 장애인이고 이식수술한 사람은 5급입니다..의외로 겉으로 보이는것보다 내적으로 문제가 많아 장애 진단을 받은사람 정말 많습니다..보통 장애진단은 지병으로 인하여 평생 떠안고갈 병일경우 장애 등급이 주어집니다..또한 장애 등급에따라 장애인 주차공간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엑센뷰님의 글을 읽고 몇자 적어봅니다. 저도 장애인이고 5급입니다. 허리수술로 5급판정받게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은 남들과 비슷하게 가능하다 무리하게 뛴다던지 무거운것을 든다전지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는 없습니다. 제가 차에서 내렸을때 남들이 장애인이라 볼 수 있는 외형적인 모습은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남들이 보기에는 멀쩡해도 일상생활에 대한 한계점으로 장애판정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록색은 6급에서 나오고 5급이상은 노란색 장애구역주차가능인 표시입니다.
솔직히 장애인주차구역 필요에 의해 생긴 공간이고 단속을 해야 하며,
일반인이 대면 눈총 받을 자리입니다.
그러나, 장애인 딱지 붙힌 좋은 차들 대부분 보면 젊은 부부 또는 정말 장애인
맞나 싶을 정도의 일반인이 제가 본 것 중 10이면 10명 다 였습니다.
진짜 장애인은 일반 주차장에 주차 하고도 휠체어 내리고 다 하더군요.
제 관점에서 장애인 주차구역과 장애인 지정차량은 별로 감흥이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양심을 버린(명의만사용)사람들 때문에 실 수요자들이 배제되면
안되겠죠
범칙금으로 월급나가야 제대로 일할놈들일듯요
내 세금~~~~~~~~~~~~~~~~~~~ 정말 아깝다..
몇명 쓸모없는 공무원들... 내 세금~~~~~~~~~ 저른늠들한테 가다니
마트는 사설건물로 취급해서 과태료를 못무는거 아닐까요?
상급기관인 서울시에 민원을 넣어도 됩니다...
여기애 주차하면 무조건 과태료를 부과해야하고요.
또하나 모르시는게 잇는대 장애인주차구역 위반벌금이 10만원으로 알고잇는대
10만원은 2시간 이내고 2시간 이후는 12만원입니다.
장애인 차량 딱지 사용하는자 중 대체 진짜 장애인 몇%나 될까요?
울 아파트 장애인 주차장 이용하는 차들 중엔 0% 인듯 보이는데....
장애인칸에 차대고 최소한 목발 정도는 잡고 나와야되는데
멀쩡히 걸어서 뛰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거동이 불편한 장애를가진 이들에겐 주차가능딱지가.
장애가있으나 거동에 이상이 없으댄 주차불가딱지가..
허리수술이 대표적이라 할수있겠네요.....
장애인주차구역을 본인 전용인듯이 들어가는 일반차량이 문제죠.
그래도 장애인 차량이면 보행장애가 없더도 그냥 봐주겠는데
노란 종이도 없으면 신고 해야지요..
일반인이 대면 눈총 받을 자리입니다.
그러나, 장애인 딱지 붙힌 좋은 차들 대부분 보면 젊은 부부 또는 정말 장애인
맞나 싶을 정도의 일반인이 제가 본 것 중 10이면 10명 다 였습니다.
진짜 장애인은 일반 주차장에 주차 하고도 휠체어 내리고 다 하더군요.
제 관점에서 장애인 주차구역과 장애인 지정차량은 별로 감흥이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양심을 버린(명의만사용)사람들 때문에 실 수요자들이 배제되면
안되겠죠
답변불만족하면 전화와서 사정하는데 얄짤없음 똑같은거 여러번넣어도 똑같이답변
속터져서 신고안합니다.
그리고 마트같은데 가끔 장애인협회에서 딱지떼러돌아다니더군요 아주 가끔
평생살면서 한번봄 딱지발부하는게 최선은아니지만 장애인차선에 주차하는 비장애인 것들 대가리에 뭐가든건지 뇌가 장애인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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