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두달된 새차입니다ㅠㅠ
차긁혔을때도 마음아팠지만
차가 이렇게 오니까 더 슬프네요
화요일에 맡겼으니까 4일정도됐습니다.
견적은 뒷범퍼, 뒷도어, 앞도어, 휠교환까지 300넘게나왔고
정비해주신분은 유리막코팅이 너무 두껍게돼서
그걸 녹이고 다시하느냐고 저렇게 나왔다고하고
다시해준다고하는데 솔직히 신뢰가 가지않네요.
제가 궁금한점은
1. 판금도색한후에 반드시 광택을 내는거다. 울퉁불퉁해진 도장면이
평평해진다?
2. 유리막코팅의 유분끼와 코팅이 두꺼워 도장하기가 어려웠다?
3. 완벽하게 다시 하겠다고하는데 가능한건지?
4. 보험지급금은 저업체측엔 제허락없이 지급되지않나요?
5. 혹시 다른곳에서 다시 판금도장을하면 먼저했던 이업체는
돈을 못받는지?
이분말씀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형님들 ㅠㅠ
도움말씀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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