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정권잡을때라 진보가 정권잡을때 언론의 행태가 너무 상이하네요.
무조건 까내리기에 정신이 없고, 대통령의 외교행사나 국빈방문 소식등 뉴스에 안나오는게 너무 많습니다.
또한 모든 방송사 뉴스가 똑같습니다. 특종이라 할게 없고 지들끼리 비슷한 소스만 돌려 돌려
" 자자 오늘은 이거로 돌려 돌려 뉴스 내보내~~ !! " 이런 생각을 하는것 같지 않던가요???
우리나라 언론은 죽었습니다.
모 국회의원 딸, 아들 의혹도 언론에서 다루질 않으니 .........
언론사, 기자 개나소나 못하게 어떤 장치나 법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언론이 썩으니 국민이 더럽혀지고 있습니다.
일본이랑 다를게없어요
바른생각을 전해주는 언론사가 절실합니다.
이전 정권은 신문이 발행되기 전에 발행 견본품을 가지고 정부를 상대로 불리한 기사나 불편한 기사를 돈을 받고 흥정해서 내렸다고 합니다. 그것이 계속 되어 왔다고 노무현 때 이러한 악습을 없애버렸으니
기자들은 감히 고졸출신인 인 것이 우리를 건드려? 라는 여론이 형성되었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편파적으로 나서길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많은 이유가 있을꺼지만 아마 이것이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가의 미래, 국민을 위해 글과 말을 전하는 언론사가 나타나야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