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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말씀 못드린게 잇는데
혹시나햇는데 아까글 캡처해서 동생보내신건가요
이무슨 동생하고 똑같은짓입니까
전 어떻게든 풀어보려는대 대화가 되질않아서요...
아까 올리신글이 보배형들에게 자문및조언을
얻고자하심이엇을텐데
그댓글들을 동생분을 보여주신거면 단순한
조언의 의미를 넘어 어떤 도구로이용하신건데
본인의 역할로는 부족한가요?
또한 SNS에 동생분이 안좋은 내용의 글을올려
부인께서 알게되셧을때와 마찬가지로 동생이
지금역으로 당한거와같은데
이무슨 해괴한짓이에요
안에서깨진바가지 한번의 조언으로
족하시고 조언 잘곱씹으면서 해결하세요
가정문제 자꾸올리셔밧자
누워침뱉기입니다
그냥 오빠로써 생각해보니 이러이러해서 연락했다면서 이야기를 하시거나 그랬어야죠. ㅠㅠ
저또한 여동생이잇는자로써 감정이입이되고
여러생각을해보고 저라면 어땟을까라는생각도
해보고 말씀드린겁니다 기분나쁘시라고 드린
말씀은 아니엇습니다 동생분이 잘못한건
맞다라고생각은 합니다 그렇다고
계속글을올리시면 동생분은 모르는분들한테
계속 욕만먹을겁니다 그부분이 안타까웟습니다
미우나고우나 내동생 욕해도 본인이하시고
해결도 본인이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니 글쓰신분께서
첫글의 많은 조언과 본인의 경험으로
잘이겨내시길바랍니다
근데 어머니도 알고계시나요??
이런말 좀 그렇지만 가정교육에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전 누구 편도 들고 싶지 않습니다.
가족이고 안볼사이 아니니 만나서 잘타이르면서 이야기 해야됩니다.
가족간에 관계 끊으려하는게 아니고 잘잘못 따져가면서 선그려는거 아니려면 만나서 타일러야 되요
혼내서 될 동생이었음 여기에 글을 안쓰셨겠죠 잘타이르면서 관계를 이어줘야 합니다. 한해 두해 만날사이도 아니잖아요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너로인해 타인이 상처입고 아파한다면 너도 일정부분 잘못이 있는거다 그러니 생각하고 사과하여라
그랬더니 동생은..왜 찔리나보지? 이런식이니...
힘내시고 아내분 많이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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