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각입니다만 그개념없는것들이 커서 사회로 나온다면...
군대 계급제가 필요없어짐... 훈련병이 조교랑 마짱뜨고
이등병이 아무때나 자빠저 잘수 있으며 언제어디서든 뽀글이를 먹게되는 사태가 벌어짐...
안그래도 요즘 슬슬 군대도 그런분위기로 몰아가는거 같고...
구타도 금지겟다 욕만해도 소원수리써서 끌려가는 마당에 머지않아 저리될거라 생각되네요...
회사에 취직해서는 상급자말은 듣지도 않고 지꼴리는대로 일하다 짱나면 관두고
팀장,부장한태 반말하고 욕하고 퇴근도 지마음대로?
보배여러분 노인될쯔음엔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받는다는건
먼옛날 국사책에서나 나오는 이야기가 될수도 있고
어린놈들은 더더욱 설처대며 무서울것도 없겟다 교복입고 길에서 담배펴도
괜히 잘못건드렷다 큰일당할까 말도 못할거고......
제일큰일은 저러고 다녀고 옆에서 바로잡으려 하기는커녕 저런쉑히들 편들고잇는 인간들때문에...
아... 큰일낫네요 이거
사람은 생각하는 동물이라지만 솔찍히 죽어라 때리면 말안듣는 사람 없고
좋게좋게 말해서 잘듣는 사람이 드문거 같네요...
근데 남경님 유치원때부터 싸대기맞고 다니셧구낭... -_-; 잘 좀 하시징...ㅋ
심각한데요 그건 샘이잘못하신
다만 손이 아닌 회초리로..... 발이 아닌 회초리로.....종아리를 때려야 합니다.
여자는...??? 어딜때리나??
암튼.. 애들은 좀 맞아도 됍니다..
하지만 선생이라고 저처럼 물리적 폭력은 거부하는 부모의 자식까지
때릴 권리는 없습니다.
메스컴에서 만 봤는데 실제로 이런분이 존재 하시는군요...
먹기살기 바빠서 신경 못섰다?이건 징역형감.자식농사만큼 중요한게 또 어딨나.
게을러서.무관심이서 그런것 뿐.그리고 일부 몰상식한 교사들이 있어서 언론이나 학부형들에게 반발이 더 큼.무능력한 교사도 퇴출과 동시에 문제학생 및 학부형에 대한 연대책임을 강력하게 물을 필요성이 있음.이제 겨우 초딩6년 주제에 감히 샘 싸다구리를 따리나.가장교육 개판이고 콩가루 집안이지.사회에서 더이상 방관하면 뿌리가 썩어 기둥이 쓰러질 날이 머지 않았음.
인권을 주지말고 견권을 주란말여 여름만되면 불상타
안그런가 ㅋㅋㅋㅋ 쥐꼬리 세금내고 공교육은 받고싶은가 보제 ㅋㅋ
요즘엔 반대로 넘 풀렸죠.
제발 이젠 학교에서도
입시가 아닌 인성을 위한 교육을 했으면 합니다.
요새는 개판이라 답이없음요ㅡㅡ!!!!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