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같은 경우 준중형차를 타다가 타서 그런지 yf상당히 정숙하던데요... 특히 고속도로에서 120이상 달릴때 전에 타던 아반떼 라세티는 정말 음악을 크게 틀어야 할정도로 짜증났었는데 nf나 yf같은경우 중형이라 그런지 상당히 정숙하던데요.. 상대적으로 소리가 없어서 요즘 눈이많이온후 작은 흙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잔돌이 많이 튀던데 더 부각되는거 같기도 하네요... ^^;; 이건 개인적 생각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준중형차만 타다가 타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조용하던데요...
한번 시승한것도 영광으로 생각하십시요 핸들 붙어있는것도 어디입니까
현빠들은 굴러만 가도 환장합니다
바닥소음 신경써본적 없었다는.. 베르나는 좀 많이 부족한 느낌이 있었지만
'SM5 발바닥 간지럼 기능에 맞서기 위해 가상 돌튀는 사운드로 운전재미를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