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때 제차 앞에 누가 가로 주차를 해놔서 보니 기어를 파킹에 놓고 갔더군요..
차에는 전번도 없고 그나마 아파트 스티커보니 옆동이길래 경비실가서 차적조회해서
인터폰으로 불러냈더니 아줌마 주차장으로 나오시며 하는말
"아니 그거 앞으로 좀 밀고 가시지 그것때문에 불러요"
아놔 짜증나서 "기어 파킹에 논 차를 어캐 밀어요" 짜증을 확냈더니
아주머니"파킹에 노면 안밀려요?????"
어휴 제발 운전도 운전이지만 차에 대해 좀 알고 다닙시다....
정말 짜증 나실 상황이네요.
블박이 없다면...아...아닙니다.
차에는 전번도 없고 그나마 아파트 스티커보니 옆동이길래 경비실가서 차적조회해서
인터폰으로 불러냈더니 아줌마 주차장으로 나오시며 하는말
"아니 그거 앞으로 좀 밀고 가시지 그것때문에 불러요"
아놔 짜증나서 "기어 파킹에 논 차를 어캐 밀어요" 짜증을 확냈더니
아주머니"파킹에 노면 안밀려요?????"
어휴 제발 운전도 운전이지만 차에 대해 좀 알고 다닙시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내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듯하이다~~~
주차했
판단이 느리다보니 다른사람 피해주는건 생각도 안한다는 증거죠
교육할때도 전화기를 들고 손에서 놓지를 않고 안그러면 수다떠느라
교육하는거 신경도 안씁디다..이러니 무식하다는 말
차량에 적힌 전화 발신 여섯 번 만에 통화해서 10분 정도 기다리니 아주머니 한 분이 부시시한 차림으로 내려오시더군요.
나오시면서 하는 말씀:
"에이, 내가 정말 피곤해서 전화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하도 귀찮게 울리길래 겨우 받았네."
반말에 화난 표정에 이런 대사를 치고 계시는데, 정말 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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