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 중 택시기사의 만행입니다.
장안교 부근 진입시 차선위반을 알려주기 위해 경적을 한번 울렸더니 뒤에 따라 오면서 계속된 쌍라이트와
경적을 울리더니 제 차량 앞으로 급추월을 해서 고의 급정거와 진로방해를 하네요.
뒤에 승객까지 태우고 저러는거 보면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냥 개택이란 말이 나오네요.
일요일 아침에 퇴근해서 집에 가는 중 택시기사의 만행입니다.
장안교 부근 진입시 차선위반을 알려주기 위해 경적을 한번 울렸더니 뒤에 따라 오면서 계속된 쌍라이트와
경적을 울리더니 제 차량 앞으로 급추월을 해서 고의 급정거와 진로방해를 하네요.
뒤에 승객까지 태우고 저러는거 보면 더도 덜도 말고 딱!! 그냥 개택이란 말이 나오네요.
신문고에 신고 했어요.
욕도 아까워서 그냥 신고한다고 하고 왔네요
어제 오늘 정신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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