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들은 쇼킹한 이야기...
교정, 교열 보는 사람이 40대 중반인데...
본인이 집회 나간다고 주말에 일을 못했대.
반가운 마음에 서초동인가 했더니 광화문이래.
더 쇼킹한 건... 아부지 때문에 넘 속상하다고...
왜냐고 물으니
팔순 노인네가 매주 서초동 집회 나가서
자기 속을 긁어놓는대... ㅋㅋㅋ
조금 전에 들은 쇼킹한 이야기...
교정, 교열 보는 사람이 40대 중반인데...
본인이 집회 나간다고 주말에 일을 못했대.
반가운 마음에 서초동인가 했더니 광화문이래.
더 쇼킹한 건... 아부지 때문에 넘 속상하다고...
왜냐고 물으니
팔순 노인네가 매주 서초동 집회 나가서
자기 속을 긁어놓는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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