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샵은 할 줄 모르지만 열정은 있으니 밤새 그림판으로 수정해서 올려보고 여러 사진들 공유햇던 기억이 나네요 , 내가 사장이라면, 디자이너라면, 만수르 급 재력이라면 쓰러져가는 자동차 기업 몇천억에 인수해서 함 운영해보는 것도 재밌겠다는 상상과 함께 심심할 때마다 업로드 했었는데 역시 현실에 치이고 나이가 드니 열정은 식고 눈팅만 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셀프세차보다 손세차 맡길까 하는 지경에 이르렀섭니다.
성찰하는 의미로 세차장으로 치고나가야겠섭니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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