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회사 장기렌트 차량 계약해서
3년째 타고있는데요
올해 여름에 3달 정도 렌트료가 미납이되엇다가.
약속하기로 한 날자보다 3~4일이 늦어, 3개월치를 내었는데요
이미 약속한 날자가 도래되었다고, 3개월치를 낸돈 관계 없이 차를 가져간다네요 ..
..
계약종료가 1년정도 남았는데,
그후에 제가 처음에 내었던 보증금 반납하고 , 차를 인수할 계획이였는데
회사입장에서는,
지금 차를 다시 받아와야, 아무래도 많은 이득이 생기니 당연한거 같은데
너무 억울하네요
완강하게 차를 못준다고 할 계획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하지않나요..?
장기렌트카 다니시는 회원님 계신가요
아니면 , 제경우 해결하거나 제가 차를 지킬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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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또강
지금 중고가도 4천만원정도 나올껀데,,,
회사입장에서는 계약기간 1년남짓 남은 지금 차를 받아야 하는 부분이라 더욱 강경하게 나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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