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이고 민가도 없는 곳이라 맘 놓고 달리고 있었는데....
기온이 내려가서 바닥이 많이 미끄럽네요...
정말 두 사람인생 망칠뻔 했네요...ㅠㅠ
여자분 미안합니다... 이 글 보시면 담에 식사라도...^^
지금 이렇게 글은 쓰지만 어젠 정말 놀랬습니다...
40초 부터~~~
새벽시간이고 민가도 없는 곳이라 맘 놓고 달리고 있었는데....
기온이 내려가서 바닥이 많이 미끄럽네요...
정말 두 사람인생 망칠뻔 했네요...ㅠㅠ
여자분 미안합니다... 이 글 보시면 담에 식사라도...^^
지금 이렇게 글은 쓰지만 어젠 정말 놀랬습니다...
40초 부터~~~
울동네 흑인애들은 정말 안보임.
검은 옷 입으면 주변 어두움과 완벽한 조화.
웃어야 좀 보일까....
신호위반 = 중범죄 = 징역살리기
두분다 운이없었으면 큰일날뻔했네요
다행입니다..
그래도 버스가 서고나면 항시 앞뒤로 튀어나오는 사람 있다고 생각하세요. 버스근처에서는 무조건 속도 줄이면서 진해하는 버릇.. 꼭 필요합니다. 특히 어둑한때에는요.
잘 피하셨네요..큰일날뻔 했습니다..다행이네요..
야간엔 더 말할것도 없구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고 날지 모르니 가시거리 확보가 안되면 속도를 줄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특히 야간 주행시 검은 옷입은 사람이나 물체는 식별이 어려우므로 정말 주의하면서 천천히 다녀야겠지요...
반사신경 멋지십니다.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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