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0~90년대의 그랜저 네임값
(특히 G80 부담스러운 50대이상 아재들의 수요가 많으며,
그랜저 모양이 아무리 이상하게 나와도 네임값으로 선택)
2. 기업 임원 제공 차량
(대기업 상무 승진시 준대형급 지급되는데 주로 그랜저 선택)
3. 쏘나타에 옵션 몇개넣으면 이미 그랜저 기본형 가격
4. 3천만원대에 가장 편하게 탈수있는 세단
(외제차 독3사로 이정도 구입하려면 최소 따블이상)
5. 과거 쏘나타의 위상이 현재는 그랜저이며,
G80 부터는 넘사라 이러한 현상은 계속될듯
6. 그랜저가 국민차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디가도 꿀리지 않는 차종임
또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재들 돈있으면 무조건 g80이죠
그랜저 유지비걱정없이 타는 사람들도 있지만
애들키우면서 빠듯한 봉급에 쉽게타는차 아닙니다
혼족들은 몰라도.......
매년 차값떨어지는 가격도차이나고 연비 확실히달라요
제껀 트립상8키로나오는데 실연비6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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