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돈한푼 안주고
공짜로 2년을 부려먹으면서
의무경찰이나 사병한테는
책임감을 갖으라느니..
나라를 지켜하한다느니..
말하는데.. 얼굴에 철판깐거 안닌가?..
월급 안주고 공짜로 부려먹는 노예제도는
뺑끼 치는게 똑똑한거라고 생각된다..
사병생활 열심히 한다고 삽질하다가 허리디스크
걸려봐라..나라에서 병원비 대주냐?..
그냥 다친사람만 ㅂㅅ인거지...
휴전중인 국가 맞지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언제든 공격당할수 있어..
그리고 군인도 필요하다네..
근데 단 1원도 쓰기 싫다네..
교도소 범죄자가 먹는 밥이
사병이 먹는 밥보다 비싸고
외국인범죄자 깜방이 사병이 사는
곳보다 좋아...
진짜 사병이 필요한 걸까?....
내가볼때는 범죄자>>>>사병 인거 같은데..
정말 사병이 필요하다면. 월급부터 주고
다치거나 하면 보상해줘...그럼 되잖아..
말은 필요하다면서...
돈한푼 안주고 범죄자도 안먹는 쓰레기 밥먹이고
공짜로 노예처럼 부려먹으면서
의무니 책임감이니..
개 소리 하지말고... 기본부터 해줘라..
왜 예비군 훈련가는데 내 택시비도 안되냐?..
그정도 돈도 아까우면... 걍 부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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