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로 쓸깨요
평소 바이크는 위험 하단 생각에
내 평생에 바이크는 없다
라는 생각이었음.
근데 현장직을 하다보니
자동차 주차장이랑 노가다 현장이랑 나무 멈.
주차하고 걸어서 20분 정도.
출퇴근에 차도 넘 막혀 일찍 일어나서
왕복 8키로 정도 다니는데 기름값만 6ㅡ7천원.
그러던중 같이 일하는 동생 오토바이로 출퇴근
바로 요놈. 쪼매난 125cc
바이크로 출퇴하니
자동차로 할때보다
30분 더 자고
30분 일찍 숙소 오고
15분(왕복이면 30분) 덜걷고..
그러더가 운전을 배우고 직접 몰아보니 재미짐.
마침 날씨도 선선해지고 투어라는걸 해보고 싶음.
쪼꼬미 로는 무리.
큰걸로 가자.. 중고로
400cc 로.. 예산 400만원 까지
운전학원 등록하고 연습중..
몇일뒤 이게 내손에..
125cc --> 800cc 로
아반떼 구하다가가 그랜져 사는격이랄까
면허도 따고 주말에 혼자 가까운 투어 나가면
혼자도 재미지는데
다른 투어러 하고 강제 합류 비슷하게 되니
이게 또 넘 잼남.
근데 만난 투어들은 죄다 고배기량.
800cc 펀치력이 약하다..
1000cc 이상으로 가야겠다..
여기까지가 거진 40일...
그리고
현재는
제자리 꿍했어요..
발뼈 부러짐..
췟
반전이당...
로드 보단 여유로움인 골드윙인줄 ...
지금 오토바이는 로드 자나요
조심 조심요
오도방 타는 순간 이혼이라서.... ㅜㅠ
빨리 쾌차하세요~~~
ㅊㅊ
취미도 좋긴한데, 오토바이는 정말 위험합니다. 쉬엄쉬엄 타십쇼~
저심히 타세열
20년 넘게 데일리바이크
타보니 바이크의 끝은 스쿠터 인듯요.
반전에서 빵 터진건 안비밀할께요 ㅠㅠ
감가도 심하고 안팔림..
BMW r 엔진 수평대향 2기통 으로
바로 가심이
계속 탈거라면 그게 돈 아끼는 거예요
초보라 그냥 디자인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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