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우인사올립니다.
이번에 염치불구하고 k5하이브리드를 사전계약하여 기다리고 잇는 중인데
풀옵에 오디오와 디지털키가 빠진 사양입니다.
근데 김치국부터 마신다고 해야 할까요. 최근에 썬팅제품이랑 농도관련하여 계속 검색을 해오고 있습니다.
몇가지 장단점은 파악을 했구요.
제가 탄 차량은 다음과 같이 보고합니다.
엑센트95년식
아반떼xd04년식을 최근까지 타고 있습니다. (후방카메라 및 삐센서 없음)
제가 제일 개인적으로 잘하는 게 주차닙니다. 항상 벽에 붙여 빠작 주차를 하거든요.
이번에 신차가 나온다면 전후방의 센서 및 후방카메라 등 어라운드뷰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썬팅의 농도는 전방은 35%하고 측면은 15, 후방은 5%하려는데
서라운드뷰와 관련하여 측면을 5%하는 것에 대해 서라운드 및 후방카메라,전후방센서를 활용하여 주차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주차와 관련 및 비오는날 관련하여 조언부탁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서라운드뷰로 바꼈음
전면유리 - 가시광선 투과율 70% 이상
측후면유리 - 측면 1열 (운전석/동승석) : 가시광선 투과율 40% 이상
측면 2열과 후면열선유리 : 가시광선 투과율 규제 없음
법은 돼지에게 던져버리고 사는 나라...
굳이 진한거 하시겠다 하면 옛날차들처럼 사이드미러 보이는부분만 썬팅지 오려내야죠 뭐..
근데 주차할때보다... 해질무렵 라이트안킨차가 안보여요. 아예 해지면 대부분 라이트켭니다만, 어둑어둑할때 그냥다니는 차들.. 안보여요;;;
선팅은 전면 50, 측후면 35가 가장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어라운드 뷰나 자율주행을 믿는 건 정말 바보짓입니다.
정말 보조수단일 뿐이고, 최악의 경우에 저를 지켜주는 수단이 될 수도 있다 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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