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3만냥에 줍줍 해와서
토요일에 도장부 한가한 틈을 타
투척
"씨꺼먼거 아무거나 잡히는대로 좀 부탁듸립니다"
몇 시간 뒤
도장부스 : 삐이이이이이~~~~
냅다 황마 끌어다 순정 스포일러 잡아 뜯고
1대1 교환방식 이므로
텁!
음........
뭐냐 이 괴리감은.....
이륙은 무슨 공기저항만 듬뿍 쳐먹게 생겼 ㅡㅡ
(심지어 차랑 별 어울리지도 않는 것 같...)
무튼
실컷 달아뒀으이
당분간은 이렇게 갑니다.
아오 ㅅ바그
우예끼나 반갑습니다
십수년 전 otto 라는 에어로파츠 제작사 에서 만들었던 사제 스포일러 라는군요..
덕분에 양카 티 팍팍;;;;;;
좋아보이네요
무튼 양카 만들어 버린 것 같...;;;
뒤에서 경차라고 빵빵대는 일이 줄거같은 느낌
자기위안 방법 감사합니다... 크흡..
원래 주유할 때 주유구 따꿍을 스포일러 위에 두곤 했었는데 저 넘 달고 따꿍이 앉을 자리를 잃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