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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일병 힘을내요힘을내 19.12.02 18:10 답글 신고
    피해자 아빠입니다. 저희아이가 저한테 했던 진술과 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하 일치하는 어린이집 씨씨티비의 정황, 그리고 가해아동의 진술, 주변에서 둘러싸고 같이 봤던 아이들이 자기 부모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줬던 진술이 모두 일치합니다.
    답글 4
  • 레벨 대령 3호봉 봄꽃님 19.12.02 18:10 답글 신고
    오늘하루종일 힘드셨나봐요 가해아버님?
    답글 3
  • 레벨 대령 1 하그니달랭이 19.12.02 18:13 답글 신고
    무슨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사건 내용을 정독이나하고 온건지...에휴~~!! 지인이나되니 이런소리가 나오것지...역지사지로 생각해봐.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지...ㅉㅉㅉ
    답글 0
  • 레벨 대위 3 비누1 19.12.02 18:07 답글 신고
    말 좀 알아듣게 다시 적어봐요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19.12.02 18:09 답글 신고
    그냥 당신이 아들낳았는데 꼬추춤 춘다고 어린이집 딸내미들한테 계속 보여준다고 인터넷게시판에 글올라와서 당신도 사회적매장당하면 깨닫겠죠
  • 레벨 대위 3 비누1 19.12.02 18:13 신고
    @짤좀바둑이 그러니까 그거랑 이 사건이랑 같다고 생각하시는거죠?그 나이에 당연해보이니까 과민반응 할 필요없다?애들은 그럴수 있어요 근데요 부모는 그러면 안되는 행동이라고 이야기 해줘야죠 무조건 감싸는게 아니라!본질을 잘 못 아신거 아닌가요?
  • 레벨 일병 힘을내요힘을내 19.12.02 18:31 신고
    @짤좀바둑이 4살 여자아이를 남탕에 데려갔다고 성추행이니 성폭행당했다고 그런말 안하죠. 근데 남탕에 있는 아저씨들이 그 아이를 만지고 특히 중요부위를 만지거나 유린하면 그건 성폭행이 되는거죠. 여자아이를 남탕에 데려간게 잘못이라고 말씀드릴까봐 하는 말인데 남자어른이 남자아이 항문에 손가락 집어넣으면 그걸 뭐라하실겁니까?
  • 레벨 소위 2 A배추도사 19.12.02 18:08 답글 신고
    많은 생각과 현장을 ,,,,신중 도 필요하지만
    여자 아이 부모입장도 ㅡㅡ충분히 이해되죠
  • 레벨 중위 3 먹고또먹고 19.12.02 18:08 답글 신고
    저는 잘 모르지만 유아들보면 구강기 무슨기 있잖아요.. 5살이면 성에대해서 호기심 같는 그런 발달시기 아닌가요?

    성폭행 이런말은 좀 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부모님 행동이 부족하다면 그건 별개로 생각해야 지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분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 레벨 원사 3 가끔 19.12.02 18:08 답글 신고
    술 대꼬리로 원샷하심?ㅋㅋㅋ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19.12.02 18:10 답글 신고
    너같은인간들이 나중에 가해자부모같은 성격되는거임. 농담아님
  • 레벨 일병 힘을내요힘을내 19.12.02 18:10 답글 신고
    피해자 아빠입니다. 저희아이가 저한테 했던 진술과 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하 일치하는 어린이집 씨씨티비의 정황, 그리고 가해아동의 진술, 주변에서 둘러싸고 같이 봤던 아이들이 자기 부모를 통해 우리에게 들려줬던 진술이 모두 일치합니다.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19.12.02 18:15 답글 신고
    벌써 인민재판되고있네요

    판결로 응당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몽상가드리미 19.12.02 18:17 답글 신고
    진짜 아버님이시면 이번사건으로 큰 상처 받으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본글의 맥락은 가해 아동의 진술이나, 기타 진술등이 허위다라고 쓴 글이 아니라 보이고요

    --본문 발췌----
    꼬맹이가 한짓은 잘못한게맞는데 그건 사회에서 그꼬맹이를 사회적으로 죽일게아니라
    이참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그런아이들에게 어떤관심을 보여줄까 어른들이 더 관심가져주는게정상아님?
    ---------------

    이게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인듯 싶습니다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19.12.02 18:35 답글 신고
    30년 가까이 되어가는 4학년때 초등학교로 바뀌었으니 국민학교 시절의 어릴적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짝궁에게 아이스 깨끼라는 치마를 들추는 장난을 쳤는데, 창피했는지 짝궁이 주저 앉아 울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그 아이의 엄마가 학교로 찾아와서 범죄자 취급하며 바지를 벗기려 한거 아니냐, 엉덩이 만지려 한거 아니냐, 무슨 목적으로 그리 하였냐 등의 엄중한 항의를 하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잠시후에 오시더니 이 아줌마 말대로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엄마는 죽어버릴거라 하더군요..
    게다가 저는 말한번 걸어본적도 없고, 인사 한번 한적 없는 반의 아이들이 엉덩이 만지려 한걸 분명 봤다고 증언까지 하며, 반 전체와 담임, 어머니 조차 저를 범죄자로 확정한채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겁에 질린 저는 하지도 않았음에도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답인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서 그랬다고 더 부풀려 말을 하며 울고야 말았습니다...

    그 여자애의 어머니는 "어머, 세상에..."라는 말을 연발하며 저를 무슨 쓰레기 보듯이 내려보았고, 저의 어머니는 수도 없이 고개를 조아리며 사과를 하고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지자 짝궁이었던 여자애가 치마만 들추고, 발로 살짝 걷어 차서 짜증나서 그랬다고 사실대로 말을 해줘서 겨우 사과만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상대방 역시 5살 아동입니다.
    9살이었던 저조차 겁에 질린 바람에 그러했는데, 5살이면 그 진술이 사실로서 성립이 가능할런지요...

    원하는 바가 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이왕 이리 된거 가해자 부모의 문자 몇개가 아니라 주고 받은 모든 내역을 한번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부모가 주장하길
    1. cctv에는 가려져서 확인 되지 않았지만 일부 시인을 하였고
    2. 온가족이 찾아뵈어 무릎꿇고 사과를 10번을 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헌데도 어린이집 퇴소, 단지내 모든 놀이터 이용금지, 타지역 이사, 금전적 요구 등 과한 요구를 했다고 하는데 대체 무엇이 사실인지 한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정확하게 원하시는 바가 형사처벌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사과와 반성과 배상입니까?
  • 레벨 대령 3호봉 봄꽃님 19.12.02 18:10 답글 신고
    오늘하루종일 힘드셨나봐요 가해아버님?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19.12.02 18:12 답글 신고
    ㅋㅋㅋ
  • 레벨 병장 킴사도 19.12.02 18:21 답글 신고
    ㅇㅏ 센스 !
  • 레벨 소령 2 slownfast 19.12.02 19:07 답글 신고
    그런듯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19.12.02 18:13 답글 신고
    성폭행과 성추행의 정의도 모르면서들, 사실로 판정된거, 재판으로 확정된거 하나 없는 상태에서 너도 나도 피해자가 제공한 제한적인 정보만 보고서 인민 재판만 하고 있는 형국들입니다.

    거기에 대해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바로 니 자식도 그리 당해라, 작은 조두순이니, 거기를 잘라 버려야 한다니, 찾아가서 다 죽여버리니, 온갖 말이 난무 하는데 이거야 말로 인격살인이고 처벌받아야할 죄라고 봅니다.

    게다가 연좌제는 금지임에도 직장에 전화하고, 민원넣고, 럭비팀 통째로 없애야 하니, 그놈 하나 때문에 상담원들이 고생을 더 해야 하니 등등 아직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말조차 듣지 않고 벌써부터 결론내서 때려대고들 있습니다.

    럭비팀 없애 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어찌 되는건가요??
    그 사람들도 다 가장들인데 무슨 죄로 연좌되어 실업자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아무리 중한 죄를 지은 자라 한들 3번씩이나 재판을 해주고 들어주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고,
    5살 아이는 소년법 조차도 적용되지 않는 아동인데, 그럼 법의 범위 안에서 대처 하지 뭐 어찌 대처를 하나요??

    가해자가 주장하길 무릎꿇고 온가족이 가서 사과를 하였고 어린이집 퇴소까지 시켰습니다.
    5살 아이를 감방에 보낼수가 없는 법의 범위가 그러한데 대체 뭐가 그리도 분노가 된답니까?

    직장 정보 유출과, 아직 재판으로 확정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가해자로 지정한것, 그 가족에 대한 인격살인이야 말로 꼭 처벌 받아야 하는 죄라고 봅니다.
  • 레벨 이등병 배즙도라지 19.12.02 18:18 답글 신고
    가해자가 주장하는 용서를 구하는 행동만으로 님은 용서가 되시는지요????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19.12.02 18:20 신고
    @배즙도라지 아니 아직 판결도 안나온건 생각안함?
  • 레벨 대령 3호봉 봄꽃님 19.12.02 19:17 답글 신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머님
  • 레벨 대령 1 하그니달랭이 19.12.02 18:13 답글 신고
    무슨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네. 사건 내용을 정독이나하고 온건지...에휴~~!! 지인이나되니 이런소리가 나오것지...역지사지로 생각해봐. 이런 개소리가 나오는지...ㅉㅉㅉ
  • 레벨 훈련병 아르미랑하너리 19.12.02 18:14 답글 신고
    3세~5세 남근기가있죠
    근데 그때는 거의 지꺼 만지고 놀지
    남의 꺼에 여기 저기 손가락을 찌르진 않죠
  • 레벨 이등병 미르아빠에용 19.12.02 18:18 답글 신고
    논리도 없구 ~ 친분있는건 알겠는데요 ~ 두둔할만한걸 하세요^^ 본인 자재분이 당하고 와서도 아이 안쳐두고 이때는 괜찬아 맘것 즐겨 그럴건가요??
  • 레벨 원사 3 짤좀바둑이 19.12.02 18:20 답글 신고
    그건 당신같은 사람이 그렇게하는거구요^^
  • 레벨 하사 3 신기사오라이 19.12.02 18:24 답글 신고
    반말하지말자~~~~

    글구 보배가 쓰레기 같은면...탈퇴하고..안 들어오면 될것을...
  • 레벨 소령 2 slownfast 19.12.02 19:12 답글 신고
    닉찍어서 글올린거 보세요...답이 딱 나옴
  • 레벨 소령 3 poross 19.12.02 18:25 답글 신고
    그냥 너같이 혼자 똑똑하고 생각 있는척 하려는 인간들에게는 너도 똑같은 일을 당하라고 진심 기원해주고 싶다...그땐 너도 니가 어떤식으로 변할지 상상조차 할수있니? 남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는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알수 없는거야... 이렇게 잘난척 몇글자 끄적이기 전에...마음속으로 머리 속으로 진심 내가 이런일을 당했다면 나는 어땠을까? 한번은 생각해보고 끄적여라... 나는 그냥 니 글을 읽으면서 넌 그저 몇글자 끄적여서 나가 배운척..뽐내려고 하는것 같아만 보인다..그냥 역겨워...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19.12.02 18:39 답글 신고
    흥분하지 마시고, 건너들은거 말고, 카더라 말고, 전해들은거 말고 사실로 판명된것, 혹은 재판으로 확정된게 뭐가 있는지좀 알려줘보세요
  • 레벨 소령 3 poross 19.12.02 19:00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이때까지 문자내용이랑 올라온겨 안본겨? 못본겨?
  • 레벨 중위 1 과거로의여행자 19.12.02 19:06 답글 신고
    처음부터 끝까지가 아닌 단편적인 일부만 추려 올려놓은걸 보았습니다.
    그걸로 확인하고 판단할수 있는게 대체 뭐가 있습니까??
  • 레벨 소령 3 poross 19.12.02 19:10 신고
    @과거로의여행자 가해자 부모들의 잘못이란건 확실하죠..
  • 레벨 중장 부탄캔 19.12.02 18:31 답글 신고
    떽!
  • 레벨 대위 2 이지유리 19.12.02 18:42 답글 신고
    여기 내밑에 댓글단인간 함털려봐야 정신차릴인간 백프로 가해자 지인임
    모든 게시글마다 옹호댓글달고 다님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뚜뚜뚜앙뚜뚜뚜앙 19.12.02 18:47 답글 신고
    가해 아이 부모도 잘못된 행동을 인정을 한 문자보셨죠 아이에게 나쁜 짓을 한 친구가 이사도 안가고 옆동에 살고 같은 학교 갈지도 모른답니다..
  • 레벨 훈련병 니내아니 19.12.02 18:57 답글 신고
    멍멍멍멍 왈왈왈왈왈
  • 레벨 원사 3 성남사람입니다 19.12.02 19:15 답글 신고
    빗댄 사례도 전혀 틀린 것이고, 전제도 잘못됐고, 제시하고 있는 대안도 뭐 구체적인 것도 아닌 일반적인 총론에 불과하고...
    뭐 대단한게 있다고 반말 찍찍 싸갈기며 유식한 척 적어놨나.
    진짜 걱정이 되면, 아니 걱정은 바라지도 않을께. 그냥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문제점이 보이면 논리적으로 그 부분만을 지적해봐.

    넌 이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건을 대하는 보배형님들의 댓글 중에서 일부의 대응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거잖아.

    그럼 그걸 지적해. 괜히 어줍잖은 사례랍시고 전혀 맞지도 않은거 들고 와서 게거품물지 말고...

    2차 가해라는 어려운 말은 안쓸께. 그냥 모르겠거든 가만히 지켜봐주면 안될까?
  • 레벨 하사 1 굳모닝ㅁ 19.12.02 21:01 답글 신고
    CCTV 못미치는 곳으로 유인해서 똘마니들 시켜 가리고 지보다 힘없는 애들 대상으로 그짓 거릴하면 보통 아이들 장난 수준과는 다르죠 ㅎ. 난놈이죠 씨부터 다른.. 아주 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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