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짜리에 성폭행이라는 말을 적용한다..
이 무슨 개쓰레기 버배드림인가?
6살짜리 누나가 5살짜리 아이 꼬추가지고 놀아도 성폭행범인거야?
우리나라 무슨 성에 대해서 무슨 사건만터지면 죽자살자달려듬? 특히 그것이 성별이 남자일경우는 유아고뭐고 그냥 꼬추를잘라야하느니 성폭행범이니 어쩌구저쩌구..
유아라고 진술이 일정해도 어느 다른 기억과겹쳐져 진술하는경우가 많다. 부산가톨릭사건도 결국 무죄났었다.
법이 다는 아니지만 검사들이나 판사가 이유없이 무죄낸건 아니겠지. 이번건도 국민들에게 이리저리 떠들어대는데 나중에 반전나온다 기대해라
그리고 꼬맹이가 한짓은 잘못한게맞는데 그건 사회에서 그꼬맹이를 사회적으로 죽일게아니라 이참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그런아이들에게 어떤관심을 보여줄까 어른들이 더 관심가져주는게정상아님?
너네가 지금 이시대에 태어났으면 얘보다더했으면 더했지.그때는 어른들이 그러면 안돼하면서 공동체적으로 대해줬는데 이제는 그런사람들도 사라지고하니까 그냥 무조건 꼬추를자르니뭐니...에휴..너네도 결혼하고 애낳고 똑같이 당해봐라
일하고있는데 갑자기 당신아이가 성폭행을하니마니...
너네아이는 안그럴꺼라고? 가정교육이 잘못된집만 그럴꺼라고? 상상은 니들자유에 맡긴다
여자 아이 부모입장도 ㅡㅡ충분히 이해되죠
성폭행 이런말은 좀 과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구요.. 부모님 행동이 부족하다면 그건 별개로 생각해야 지탄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분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판결로 응당한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본글의 맥락은 가해 아동의 진술이나, 기타 진술등이 허위다라고 쓴 글이 아니라 보이고요
--본문 발췌----
꼬맹이가 한짓은 잘못한게맞는데 그건 사회에서 그꼬맹이를 사회적으로 죽일게아니라
이참에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교육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그런아이들에게 어떤관심을 보여줄까 어른들이 더 관심가져주는게정상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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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글쓴이가 하고자 하는 말인듯 싶습니다
짝궁에게 아이스 깨끼라는 치마를 들추는 장난을 쳤는데, 창피했는지 짝궁이 주저 앉아 울어 버렸습니다.
다음날 그 아이의 엄마가 학교로 찾아와서 범죄자 취급하며 바지를 벗기려 한거 아니냐, 엉덩이 만지려 한거 아니냐, 무슨 목적으로 그리 하였냐 등의 엄중한 항의를 하였습니다.
저의 어머니도 잠시후에 오시더니 이 아줌마 말대로 솔직하게 말하지 않으면 엄마는 죽어버릴거라 하더군요..
게다가 저는 말한번 걸어본적도 없고, 인사 한번 한적 없는 반의 아이들이 엉덩이 만지려 한걸 분명 봤다고 증언까지 하며, 반 전체와 담임, 어머니 조차 저를 범죄자로 확정한채 압박을 가하였습니다.
겁에 질린 저는 하지도 않았음에도 결국 그들이 원하는 대답인 엉덩이를 만지고 싶어서 그랬다고 더 부풀려 말을 하며 울고야 말았습니다...
그 여자애의 어머니는 "어머, 세상에..."라는 말을 연발하며 저를 무슨 쓰레기 보듯이 내려보았고, 저의 어머니는 수도 없이 고개를 조아리며 사과를 하고 있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험악해지자 짝궁이었던 여자애가 치마만 들추고, 발로 살짝 걷어 차서 짜증나서 그랬다고 사실대로 말을 해줘서 겨우 사과만 하고 넘어 갔었습니다.
상대방 역시 5살 아동입니다.
9살이었던 저조차 겁에 질린 바람에 그러했는데, 5살이면 그 진술이 사실로서 성립이 가능할런지요...
원하는 바가 뭔지는 정확히 알수가 없지만 이왕 이리 된거 가해자 부모의 문자 몇개가 아니라 주고 받은 모든 내역을 한번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해자 부모가 주장하길
1. cctv에는 가려져서 확인 되지 않았지만 일부 시인을 하였고
2. 온가족이 찾아뵈어 무릎꿇고 사과를 10번을 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헌데도 어린이집 퇴소, 단지내 모든 놀이터 이용금지, 타지역 이사, 금전적 요구 등 과한 요구를 했다고 하는데 대체 무엇이 사실인지 한번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정확하게 원하시는 바가 형사처벌인가요, 아니면 진정한 사과와 반성과 배상입니까?
거기에 대해 조금만 의견이 다르면 바로 니 자식도 그리 당해라, 작은 조두순이니, 거기를 잘라 버려야 한다니, 찾아가서 다 죽여버리니, 온갖 말이 난무 하는데 이거야 말로 인격살인이고 처벌받아야할 죄라고 봅니다.
게다가 연좌제는 금지임에도 직장에 전화하고, 민원넣고, 럭비팀 통째로 없애야 하니, 그놈 하나 때문에 상담원들이 고생을 더 해야 하니 등등 아직 가해자로 추정되는 사람의 말조차 듣지 않고 벌써부터 결론내서 때려대고들 있습니다.
럭비팀 없애 버리면 다른 사람들은 어찌 되는건가요??
그 사람들도 다 가장들인데 무슨 죄로 연좌되어 실업자가 되어야 한단 말입니까??
아무리 중한 죄를 지은 자라 한들 3번씩이나 재판을 해주고 들어주는 것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고,
5살 아이는 소년법 조차도 적용되지 않는 아동인데, 그럼 법의 범위 안에서 대처 하지 뭐 어찌 대처를 하나요??
가해자가 주장하길 무릎꿇고 온가족이 가서 사과를 하였고 어린이집 퇴소까지 시켰습니다.
5살 아이를 감방에 보낼수가 없는 법의 범위가 그러한데 대체 뭐가 그리도 분노가 된답니까?
직장 정보 유출과, 아직 재판으로 확정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가해자로 지정한것, 그 가족에 대한 인격살인이야 말로 꼭 처벌 받아야 하는 죄라고 봅니다.
근데 그때는 거의 지꺼 만지고 놀지
남의 꺼에 여기 저기 손가락을 찌르진 않죠
글구 보배가 쓰레기 같은면...탈퇴하고..안 들어오면 될것을...
그걸로 확인하고 판단할수 있는게 대체 뭐가 있습니까??
모든 게시글마다 옹호댓글달고 다님
뭐 대단한게 있다고 반말 찍찍 싸갈기며 유식한 척 적어놨나.
진짜 걱정이 되면, 아니 걱정은 바라지도 않을께. 그냥 이건 아니지 않나 하는 문제점이 보이면 논리적으로 그 부분만을 지적해봐.
넌 이 사건이 문제가 아니라, 이 사건을 대하는 보배형님들의 댓글 중에서 일부의 대응 방식이 문제가 있다는 거잖아.
그럼 그걸 지적해. 괜히 어줍잖은 사례랍시고 전혀 맞지도 않은거 들고 와서 게거품물지 말고...
2차 가해라는 어려운 말은 안쓸께. 그냥 모르겠거든 가만히 지켜봐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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