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성폭행 사건이 맞음에는 이견이 없을겁니다.
법적책임자인 가해자부모의 적반하장 태도가 사건을 키운거조.
피해자부부가 고소드립에 겁을 먹고 조용히 지나갔으면요?
객관적인 팩트로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어린이가 아무 벌도 없이
일상생활하면서 크는겁니다.
어디 걱정할게 없어서 가해 남자애 걱정을 하면서 지혜로운척 하는
보배유저가 있던데요.
순서가 잘못됐습니다. 피해여자애부터 걱정을 했었어야조.
그 애와 부모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까요?
피해자들 관련 해결된게 있습니까? 용서한데요?
다 잊겠데요? 어린남자애 장난이니까 그냥 지나가잡니까?
전혀 아니조
피해자가 아직 용서도 안했고 합의도 안했습니다.
그런데 벌써부터 가해아동 걱정을 한다?
시덥지않는 대가리 엉뚱하게 굴리지 마시고.
인간된 도리로 생각을 해보세요.
가해자 걱정할때인지 피해자걱정할때인지
가해자 용서할때인지 피해자에거 힘을줄때인지
글쓴거 보면 무슨 당당하던데
막말로 본인 딸이 똑같은 사건을 겪어도 같은입장 유지할지
궁금하구요.
인생살면서 내가 이 생각이 맞나 헷갈리실때는 역지사지 해보세요
아시겠어요?
역지사지하면 욕처먹을일이 없습니다~
포커스 제대로 맞추세요.
가해자 용서와 포용은 피해자가 할일입니다.
어디서 감히 가해자 포용을 논하는지?
제발
가해자들 동정여론 조장글 하나씩 보입니다.
물론 다른 가족들은 불쌍하조
하지만 시기가 아닙니다.
피해자분들 생각하면 그 딴글 벌써부터 쓰면 안되조.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