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들은 아무것도 모르고 그럴수 있다는 전제하에
보배인들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을 섞어서 글을 씁니다.
아무것도 모르는애들?
가해자애비가 보냈던 문자내용도 저런 내용이조.
제발 어설프게 대가리 굴려서 착한척 동정여론
물타기 하지말고 대답해보세요
본인 딸이 똑같이 당해도
아무것도 모르는애들이 그럴수도 있지 할건가?
제발 물타기할거면 니 자식들 팔아서라도
그래 난 그럴거다 라고 대답할 마음가짐으로 해라
피해자분들에게 2차가해 되는 내용이고
스스로 대가리없음 인증이니까
준비좀 잘하고 하라 이말이야
아무것도 모르는애가 어디가서 말하지 마라고 하진않습니다.
성적으로 그러진 않겠조 하지만 확실히 나쁜짓인건 알고 반복적으로 했고 많은 전문가들도 일반적인 6살 아이의 행위로 볼수없다고 했습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고 책임지려고 하는사람도 없조?
이 상황에서 가해자 옹호, 선처, 물타기
대가리 정돈하고 글 올리세요
보이는 애랑 본인들 자식과 베프가 되서
죽을때까지 함께 하겠 바랍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좋은 짱친이 되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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