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부터 관심이 있어서 어플 모임에도 많이 참석을 했었는데
주 목적이 인맥이나 사교 다 보니 금방 질리게 되네요..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은 어렸을때 8년동안 헤어디자이너 생활을 해서 노인분들 기본적인 커트는 해드릴수 있구요,
현재 개인사업을 해서 유기견들 힘이나 사료등 금적적인 도움 충분히 드릴 수 있습니다.
현재 활동 하고 계신 회원님 계시면 시간 내서 같이 참석 하고 싶습니다.
인맥, 사교도 좋은데 봉사의 주 된 목적은 헌신 이었으면 합니다.
멋져요
좋은 봉사활동 찾기 필수 ㅋ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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