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 여사 사건을 보면서 운전자의 잘못만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버튼 변속기의 문제는 없을까?
베스트에 있는 한문철 변호사님의 팰리 사건 해석을 보면서 문득 제 경험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제가 팰리를 타면서 변속 버튼이 한번씩 안튀어 오른 증상으로 사업소 방문 하였으나
거기선 동일 증상 재연이 안되어 영상을 보여주니 묵묵부답...
영상을 보시면 변속 버튼이 한번씩 안올라 옵니다.
지금은 다시 정상 작동중이고
한변호사님 해석 영상을 보다가 저 차도 혹시 저 처럼 그러지 않았을까?
변속 버튼 불량의 원인이 제품 자체의 문제 뿐 아니라, 버튼에 이물질 유입의 가능성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버튼에 이물질 유입을 막는 구조도 필요 할 듯.)
팰리뿐만 아니라 버튼 방식의 전반적인 구조 개선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라며 작성자를 비난하든가...
누가요? 국게 흉기빠들이요 ㅋㅋㅋㅋ
뭐 콜라같은 끈적한 거 쏟은적 없냐는 얘기는 안하던가요?
다이얼도 좀 그렇지만 차라리 다이얼이 버튼보단 나은듯
저분의 버튼변속기 문제를 현기차 전체를 결함으로 몰고가기
하긴 니들은 남을 혐오해서만 살아가니ㅉㅉ
링컨 시트로엥 버튼변속기 제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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