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대항공기 소위말해 스텔스기술이 들어간 비행기를말하오 스텔스기술이란 레이더에 잡히지않는 엄밀히 말하면 레이다를 피하거나 흡수하는 원리 당연히 5세대항공기의 특징은 무기가 격납된다는것이오 세계 최강인 미국이 F117을 시작으로 F22까지 스텔스전투기를 선보이고있소 스텔스가 대세가 되고있는 이때 러시아는물론 중국까지 5세대 전투기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소 우리에게도 한대즘은 있어야하는데 그게 아쉽소 김정일이가 두려워하는비행기가 F22라는데 ..... 아무튼 오늘은 러시아의 5세대 전투기를 소개할까하오 항공기에서 1세대라 함은 F-100, F-86등의 막 왕복엔진에서 제트엔진으로 전환되어 운용되던 항공기를 말한다. 무스탕 같은것은 세대분류에 포함되지않는다.
2세대는 F-4, F-5등의 레이더와 유도 무기를 갖춘 전투기이다.
3세대는 F-16, F-16, Mig-29 미라지 4000 등의 항공기 계열이다.
4세대는 라팔, 타이푼, Su-37, F-18EF 등에 해당한다.
5새대는 F-22, F-35만이 생산되어, 이를 대적할 항공기가 없는 실정이다. 기본적으로 스텔스를 갖추어야한다.
아마 6세대 항공기는 프레데터, 글로벌 호크 같은 무인기에 전투 능력을 가춘 비행기를 칭할 것이다.
아무튼 러시아의 5세대항공기 개발이다.
이는 T-50 Project라 알려져있고, 우리 공군의 T-50훈련기 기종명칭과는 별개다.
이 T-50프로젝트 항공기는 우선 Mig-1.44와 Su-47의 기술을 연결하며 기종으로는 Mig-29와 Su-27계열을 댜체할 기종으로 개발되었다.
대부분의 항공메니아는 그 기술에 관심을 가지므로, 설계 개념에 중점을 두고 보자.
우선 Mig 1.44를 보면 기본적으로 Mig-25를 연결하는 기종임이 느껴지며, 단지 라팔과 같은 커나드형 날개와 델타형 주날개를 가졌다. 동체의 육중한 느낌은 Mig-25와 유사하여 한때 Mig-35로 불리우기도하였다.
Intake 는 동체 하부에 설계되어 타이푼(유러파이터) 항공기와 유사한 느낌을 받는다.
그외 NASA의 X-29를 실용화한 Su-37항공기는 전진익기이다.
대량생산은 없었지만 일종의 T-50 Project의 중간단계로 개발된게 아닐까 생각된다.
비겐 37처럼 커나드, 주익, 수평꼬리날개를 모두 사용하는 보기드문 경우이다.
이 두개의 기종중 어떤 기종의 설계 기술을 이어갈것인가?
서방의 항공 전문가는 두개 기종을 연결하는 설계 개념을 모두 상상도록 그려내었다.
우선 Mig 1.44.개념이다.
거의 F-14와 F-22를 합친듯한 형상을 한다.
엔진을 서로 간격을 두고 배치한 것과 전방의 Intake모양은 F-14를 닮았다. 인테이크는 많은 Su시리즈에서 보는 일반적 설계이다. 위에서 본 모습은 흡사 F-22이다.
그리고 Su-47을 계승하는 설계형태는....전진익으로
그외의 방안으로 하나의 Wing 으로된 별도의 설계가 이루어졌을 것으로 보는 이도있다.
위 두 사진의 특징적 차이는 Intake의 위치이다.
하나는 동체 아래, ㅇ하나는 동체 상부에 공기 흡입구가있다.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형상은 처음소개된 F-22와 유사한 형태이다.
사진은 T-50의 게기 구성 예상도이다. Su-35 계기를 이어받을 것으로 본다.
러시아 설계 항공기중 가장 계기판의 숫자가 적고, MFD두개로 모든 계기를 대신한다.
그외에도 아래와 같은 설계형태가 몇년전에 소개되기도했으며....
그래서 아래와 같은 항공기가 Mock up으로 제작되기도햇다고 하는 일설....
하지만 위 사진은 일본에 F-22구매와 동시에 자체 5세대항공기 개발 계획으로 만든 Mock Up이다.
한국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개발 계획을 가지고있다.
여러 기종이 대를 이어 승계하면서 그 맥을유지하는 러시아...
T-50을 설계하면서 그동안 미국과 경쟁에서 한동안 공백이 매우 채우기 어려웠다 한다.
설계의 우수자원들이 서방으로 넘어가거나 직종을 전환하면서 그 기술, 설계공백은 이루 말할수없었다는 후문이다.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삼대가 간다고.....
참고: 아아아님 블로그/ 벤츠첨바본인글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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