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모님께서 저에게 소리를 지르시더군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생각이 안 맞는다고
강원도 입니다.
여기 무조건 홍준표 입니다
이해할수 없네요.
주변사람들에게 노인들 욕하지 말자고 항상 얘기 해왔습니다. 서로서로 이해하기 힘들고 살아온 환경과 각인된 세월의 흔적이 어떻겠습니까
그냥 세월이 흐르면서 바뀌어 나가는 거겠지요.
노대통령을 시작으로 . 시발점이었다면
이젠 모든 상황들이 도화선이 된듯합니다.
오늘 토론회 보면서 어이가 없지만 내 생각과 다른 점을 얘기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번 선거는 대부분 아시겠지만 조작질 아니고는 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지랄발광 하는것들 그 후를 기약하는 거겠지요.
아무리 떠들어도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니
방심하지 마시고 이번 선거 최대 선거율 만드는데 다들 일조하시어 우리 아이들은 더 나은 대한민국에서 살아갈수있게 해주자구요.
부모님 투표 못하시게 ㅠ
이 방법외에 막을길이 없네요
즉 받아들이는 정보가 제한적이며 쉽게 미디어조종이 가능하단 소리죠
얼마전에 조사했을때 나이 들수록 정보의 습득이 TV매체쪽에 쏠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그냥 세뇌당한거예요;
투표만이 살길이지요
투표만이 살길이지요
즉 받아들이는 정보가 제한적이며 쉽게 미디어조종이 가능하단 소리죠
얼마전에 조사했을때 나이 들수록 정보의 습득이 TV매체쪽에 쏠린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그냥 세뇌당한거예요;
저희 부모님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모님집에만 가면 열받아서 그냥 옵니다
선거 끝날때까지 부모님 찾아뵙는건 자중할려구요;;
부모님 투표 못하시게 ㅠ
이 방법외에 막을길이 없네요
개,돼지 소리 들어도 좋냐고 역으로 물업보심이....
난 사람새끼지 개,돼지새끼 아니라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