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다름이 아니라 보배횐님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A라는 손님이 차량번호1234인 차량으로 월주차를 끊었습니다.
근데 한번씩 차량번호5678번인 차량을 가지고오네요
애시당초 월주차 계약된 차량은 1234인데, 다른차량으로 오니 좀 난감하기도 하네요
이게 당연한 권리인가요??
전 생각이 반반이라서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상관없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좀 양해를 구했으면 하는데, 당연하다는식으로 말도없이 가는것도 좀 그렇고
오늘은 차 바꿔왔어요 한마디 해주면 좋을텐데요....
말도 안해주면.....
에잇! 서운한 사람 같으니라고
사장님이 알고 계시니...사장님 이해의 폭에 따라서 달라질거 같아요...두차를 동시에 주차하는건 아닐테니....
사장님이 모른 상태에서 저지래 한다면 문제가 좀 있어보이구요...
사람 기준 1자리인지, 차량 기준인지...
그리고 손님도 차량 바꾸고 왔을 경우에는 사장님이나 직원 분께 확인은 받고 하는게 맞는 거 같네요.
대신 미리 부탁드린 다음에...
그리고 주차장은 차량 기준이죠.
무지 개인주의적인 사람이라 사료됩니다.
계약을 사람하고 하니..
계약서상 차량번호 기재되어 있는데 저러면 동의를 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막들어와서 주차후 정산된 주차비 달라카면
서로 난감
사고대차 받았는데 이런경우 통보..
어느날 주차하러 왔더니
옆에 주차장 하루 대라고 일방통보 한번씩 당하면, 그 차주는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다들 자기 위주로만 생각하고 대화를 안하니 사건사고가 생긴다 봅니다. 입은 나뒀다 뭐하누~
이마로 인식해서 들어가시게.
주차장9년째 운영중에 이런분은 처음이라 ㅎㅎㅎ
좋게좋게 이야기하면 다음부턴 말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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