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백문제도 어느정도 소비자의 불만을 해소했고,
특히 디자인이나 옵션에 있어서는 소비자의 니즈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산차 오너는 아니지만 국산, 특히 현기의 옵션에는 한번쯤 눈이 가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보담은 현기까가 많이 줄어든거 같은 느낌이네요.
사실 우리나라 소비자들만큼 까다롭고 다양한 기능을 한번에 즐기기를 원하는 소비자는 드물지요.
이것은 비단 자동차뿐만 아니라 다른 전자제품이나 심지어 먹을거리에서도 잘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유일하게 국산차라 부를수 있는 현기차의 약진을 기대해 봅니다.
까나 빠나 둘다 분명히 긍정적인 역할이 있다는 점에서 까와 빠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안전도나 환경과 연결되는 부분에서는요.
그냥 주저리 거려봤습니다 ㅋ~
보배에 러버소울같은 사람만 득실한다고....아마 현대홈피처럼 보일겁니다
사람들이 까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조금이라도 의견을 반영하겠지요..
빠는 모르지만 까는 존재해야 합니다
빠나 까나 수 자체는 더 늘었는 듯 합니다...
그게 언제쯤이더라 도요타 국내 상륙 뜨면서 부터 제품 가격 한계라인이
그려지면서 올바른 비평이 쏟아져 나오자 약간 정신을 차린 경영진이 실구매자에 대한 의견을 듣기시작했고 체인지 되면서 부터 조금 보이기 시작했지요
제대로 비평하려면 현 시장 가격에 대한 부분을 집어내야 하고
그냥 두리뭉실은 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