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사업을 하고요 저도 일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지하수개발을 해요. 예전 90년도에는 한공 파는데
천만원은 우습게 넘어갔지만 요즘은 단가가 천만원도
안되고 물안나오면 돈못받고 물조금 나오면 콤프레샤에 육심만원정도 기름넣고 또 파야되고 ㅡㅗㅡ;;;;
다행이 우리집은 자가 콤프가 있어서 다행이지요.
임대콤프는 성능좋은건 요즘 일대가 오십만원 합니다
그렇게 큰돈을 버는건 아닙니다.그냥 돈걱정하고 사는
서민이지요.나이때문에 선을 보는데 사업하는 집안이라고 초면에 카페를 차려달라고 하질않나 ㅡㅗㅡ
사업한다고 하니 태반은 결혼후 살림만 한다고 하고
집은 뭐 남자가 당연하다는듯이 ......
결혼은 참 현실이더라구요.그래서 돈은 한국여자보다
적게 드는 국제결혼을 하려고 하는데
우연히 태국여행 갔다가 태국여자에 대해 관심이 가서
미프로 한국에 마사지 업소에서 일하는 태국아가씨를 알게 됐는데요.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한국에서 일을
한다고 하는데요.마사지 업소는 무조건 성매매를 하는지 그게 궁금하네요.약간 통통하지만 피부도 하얗고
눈도 적당히 크고 쌍커플에 한국사람처럼 생겼거든요
고향은 라차부리?라고 하고.나이도 25살이고
이여자는 지금 비자가 만료되면 태국으로 돌아갈건데
그냥 한국에서 결혼해서 안정적으로 체류하고 싶다고
합니다.성매매만 아닌라면 정말 잡고 싶습니다.
제가 듣기론.. 건전한 일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위에 하루기님이 쓰신 댓글..
건전한 마시지 끝나면
어눌한 한국말로 "오빠 삼만원 삼만원" 한답니다.
삼만원 주면 (저는 당연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하시는 그걸(?) 해준단 소리겠지요..
키작고 못생겨서 이제 나이까지
운신의 폭이 참 좁은 상황입니다
저분들 잘못만나면 더들걸요?
ㅋㅋ
하는데 물어보면 금방 나의 의도를 알아차릴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진짜 관심있으시면 연애부터해도 괜찮습니다.
맞다 싶음 잡고
아니다 싶은 놓으심 되니깐요.
그냥 잡지마세요
오파 삼마넌 삼마넌.....
제가 듣기론.. 건전한 일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위에 하루기님이 쓰신 댓글..
건전한 마시지 끝나면
어눌한 한국말로 "오빠 삼만원 삼만원" 한답니다.
삼만원 주면 (저는 당연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생각하시는 그걸(?) 해준단 소리겠지요..
( 싸잡아 말하는거 아닙니다. 물론 아닌분들도 계시겠지요)
한번 돈맛보면..정신 차리는 여자들 많구요..돈 욕심 엄청나다 합니다.
제 친구중에 하나도 조선족(?) 여자에게 빠져서 한달 카드값이 4,000이 넘어가고..(명품백에..온갖 사치품들..) 결국 개거지꼴로 버림 받았다지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할 일 같습니다.
결혼을 타협으로 하시면 나중에 힘든일이 있을때 같이 견뎌야하는데..
버틸힘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자연스럽게 만나지는게 좋지요
태국은 여는 동남아지역들과 마찬가지로 모계사회 중심이라서 여자들이 경제권을 지게되죠 태국도 마찬가지로 빈부격차가 심합니다.그래서 소도시에 사는 여성분들은 수도권으로 와서 일을 하게되는데요 대부분이 (전부는 아님) 직업여성이 되거나 마사지사가 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밑바닥 인생을 살게 되면서 항상 품는 생각은 외국인과 결혼이죠
하지만 결혼을 하게되면 모계사회중심의 태국여성들은 가족을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에 집에 돈을 보내는데 대부분 대가족이라서 보내는 돈도 엄청 든다고 합니다.그리고 한국은 유교사상이 강한 나라인데 태국은 그렇지 않습니다.불교의 나라이지만 개인의 덕을 위해 수련을 하기때문에 자기중심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마사지사로 일한다고 했는데 비자카드를 은근슬쩍 한번 보자고 하세요 성매매 하시는분들은 비자없이 들어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관광으로 왔다가 도망가죠 선택하는건 가물치님 본인자유이지만 결코 가볍게 생각해선 안될 문제인듯 하네요 궁금한게 있으시면 쪽지(?)주세요(보배 잘안해서 잘 몰라요ㅎ)
맛사지 받으면서 물어보세요
관계 가능하냐고
얼마주면 할수있냐고
아니면 맛사지 처음 들어갈때
건마나 퇴페나 카운터에서
몇분코스 받을껀지 얘기하잖아요
그때 물어보세요
아가씨와 혹시 맛사지 이상 타협이 가능한거냐고
한국인이 아니니까 대화가 안될까봐
걱정인데 맛사지 하시는 분께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냐고
그럼 딱 답 나올듯 합니다
그럼 알수있습니다
마사지는 기본이고 애들이 들어가서 서비스 손으로는
얼마, 섹스는 얼마 가격을 알려줘요.
저는 가끔 태국 마사지샵 가서 정말 마시지만 받아요.
나는 서비스 필요없어..라고 말하면 딱 안마만 해요.
걔네들 조심하세요. 태국 애들은 에이즈 조심.
글구 그 미프도 조심하세요.
사기꾼 엄청 납니다.
동갑이라 조언 드립니다.
저도 아직 총각이에요. 화이팅 합시다~
정신차리세요 차라리 혼자사세요 그냥
집안 말아먹으려고 작정한거같네
필리핀 위험한 곳 아닌가요?
글구 필리핀도 한국 호구로 알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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