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sm5 언덕길 힘딸리는 문제가 심각하다고는 하나 대관령 올라갈 때 체감적으로 힘들게 느낄 정도는 아니겠죠(설마 ...)
그것보다 문제는 언덕길 정지후 재출발시 다른 차들과 비교해서 뒤로 밀리는 정도가 심각하다고 하던데(YF나 K5는 밀림방지기능 기본이죠) 덜덜덜.. 무서워서 어떻게 운전하나요 ...
2007년 임프 나오면서 엔진이 바뀌긴 했습니다. 그런데 스팩은 별반 변한게 없었습니다. 토크가 전보다 쬐금 올라간정도였다고 기억합니다. 20년 된 구형엔진은 아닙니다...ㅎㅎㅎ 하지만 신형엔진이 140마력대였다는게 더 놀랄일입니다.
주위에 실오너들 말들어보면 시내주행 연비가 상당히 안좋다고들 하더군요.
뉴 SM5로 구 대관령 구간 통과는 모르겠군요 ..
더 미스테리한건 그걸 사는 사람이 있다는거ㅋㅋㅋ
지금 아반떼가 140마력인 마당에ㅋㅋ
당신도 미친척하고 하나 장만해봐???
그것보다 문제는 언덕길 정지후 재출발시 다른 차들과 비교해서 뒤로 밀리는 정도가 심각하다고 하던데(YF나 K5는 밀림방지기능 기본이죠) 덜덜덜.. 무서워서 어떻게 운전하나요 ...
그리고 전 님 말하는게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어디서 말도안되는 잡소리들으시구
관심받고싶으사 또 이렇게 글을 올려주시네요 ㅋㅋㅎㅇ ? 앞으로 더욱더 큰웃음 주시와요
90년대 대관령올라갈땐 2리터휘발류차는 중간에 기름 더넣어야할듯 ㅋㅋ
그게 이해가안되는 찐따 들은 콩으로 메주를쑨데도 못믿겠다는 사회부적응자들이죠..
힘 문제없고 기름만땅넣으면 열흘정도는 출퇴근 문제없어요~~
뒤에서 밀어야 되지않을까 합니다 만......
반통가리나서 1만대도 안팔리던데.. 왜 SM5는 내내 7천대가 넘게 팔리는지..??
예전 뉴EF같은 130마력 대 자동차는 아예 대관령 올라갈 생각을 말아야겠군요..ㅋㅋ
주위에 실오너들 말들어보면 시내주행 연비가 상당히 안좋다고들 하더군요.
3천만원짜리차에 믹스앤픽스로 미션 수리해서 타고다니는 국민들께서
기름 좀 먹는다고 그렇게들 난리인지 ㅋㅋㅋ
현대와 믹스앤픽스 제휴해서 좋았겠네 ㅋㅋㅋ
YF 뒷자석에 앉았다가 대가리가 하도 뒷유리에 부딪혀서
아예 옆으로 누워서 간다는 사람들도 잇던데 ㅋㅋㅋ
국산 웬만한 차는 무리없이 올라가죠!
길가다 똥밟았다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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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를 주지 마시오.
그냥 구경하라고 터널 뚫어준것도 아니고
굳이 위험하고 구불구불하고 기름 많이 처먹는 고개 넘어갈 이유가?
특히 세단으로...
당장에 크기만봐도 예전중형차랑 확연히 다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