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왠만큼 이해하고 참고 그러는데 이건 도저히 너무 심하네여 60대부부 두분이서 사시는데
방학이라고 손주들이 왔는것 같은데 몇날몇일 쿵쿵쿵 두르륵 탁탁탁 저도 자식이 셋이여서 왠만해서는 이해하고 참는데
지금 이순간도 이러네여 아까 재활용 버릴때 많이 시끄럽죠? 그러시는데 아네 하고 말았지만 진짜 너무한게 본인도 알면서
좀 애들한테 뛰지말라고 교육좀 시켜야 되는게 아닙닙까? 예전에 집사람 올라가니 우리아들 사는 아파트에서는 안그러는데 이gr떨고 진짜 참는게 한계가 오네여
꼬옥 층간소음 만나서 살아보시길~~~
별나라에서 오셨수??
층간소음이 별거아니라기에
물어봅니다
정신병은 불치병이 아닌데 왜. 치료 안 하고 이러고 사는지요?
ㅜㅜ
할말 못하면 바보취급당합니다. 지금이라도 가서 너무 시끄럽다고 말하세요.
하루법없으면 칼부림납니다
저는 첨에 쪽지 부쳣다가 안고쳐져서 올라갔어요 근데도 안고쳐져서 다른세대 다 돌아다니면서 층간소음없냐고 물어보고 다들 있는데 참고 산다길래 총대매고 다시한번올라가서 개지럴 떠니까 90%는 사라졌어요
암튼 쿵쾅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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