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 지켜야 할 법규가 있고. .
교통 질서라는게 있겠지요. .
작성자의 부인께서. . 상품권 받았다고 하여. .
보복적인 이야기를 하신것 같은데요. .
1차적인 원인 제공자는 누구 입니까?
신고자 입니까. . 아니면 운전을 참 거시기 하게 한 작성자의
부인인입니까? 작성자분의 부인께서 운전을 거시기 하게
안 하였다면. . 과연 상품권을 받을까요?
또한 작성하신분. . 냉철 하게 판단하세요. .
신고 하신분께. .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 왜냐. .
작성자분은 부인께서 어떻게 운전하는지 모르셨잖아요. .
감사한 마음을 가지세요. .
그리고. . 삭제를 할것이라면 애초부터
글 작성 안하는게 좋겠죠. .
회사직원이 그러데요
"꼭 그렇게까지 하셔야...."
어!
난 계속 신고 하끄다!
옆집에 불나고 강도 들어서 신고 하는거랑 똑같다~!
제 신고 건수는요!
음~
댓따 많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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