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자료를 보다보면 사고시 작동하지않은 에어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자동차제조사를 욕만 할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보상이나 대책에 대해서
한번 잇슈로 만들어보실분 없으신가요.....
방법은 머 언론사를 통한 잇슈화나 이미 경험하신분들의 단체행동도
가능할듯한데요..
능력자 안계신가요?
현명한 소비자만이 제조사의 버릇을 고칠수있지않을까요.
여기 자료를 보다보면 사고시 작동하지않은 에어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자동차제조사를 욕만 할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보상이나 대책에 대해서
한번 잇슈로 만들어보실분 없으신가요.....
방법은 머 언론사를 통한 잇슈화나 이미 경험하신분들의 단체행동도
가능할듯한데요..
능력자 안계신가요?
현명한 소비자만이 제조사의 버릇을 고칠수있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론 10년넘게 운전하면서 큰 사고는 없었지만 어릴때 튜닝좋아할시절 경미한 사고가 2번있었는데 에어백이 다 안터졌습니다
사실 안터지는게 더 좋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혀 몸에 부상입지않을 만큼의 사고 즉 범퍼나 휀다나 본넷 조금 찌그러지는정도? 로 에어백이 무조건다 터저버린다면 그것도 참 문제가아닐까 싶네요..
괜히 경미한 사고에 터졌다가 에어백교체비용이라든지
별것도 아닌데 에어백때문에 더다칠수도있지않을까 싶기도하고요 ㅎㅎ
요즘 기술같아선 에어백이 터져야할사고 아닌사고 정도는 구분해서
작동시킬수있지싶은디...ㅎㅎ
사람의 신체는 생각보다 튼튼하기도 하지만 어이없게 약하기도 합니다.
간단한예로 노면상태가 안좋은곳을 지나갈때 덜컹거리는것만으로도
디스크를 다치는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
차량이란것이 사실 고속으로 달리는 물체이기 때문에 어디 접촉한다는 자체가
위험과 바로 직결되는부분이라 에어백은 무조건 터져야 되는것이 맞습니다.
작은사고라서 또는 사람이 다치지않았다고 에어백이 터지지않은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는것은 아니라는거죠.
목숨을 맡길것인가요? 음,
사고가 나면 에어백이 터지던 터지지않던 무조건 교체를 하는것이 정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전 운전석시트를 거의 뒤로다빼고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경미한 사고엔 핸들과 신체가 닿일일이 없었던것일수도...
사람마다 핸들과의 거리도있을꺼고 ㅎㅎ
암튼 개인적으론 그랬네요 흐흐
또한 해당 당사자가 각자 직접 문제제기를 해야만 한다는 자체가
제조사의 품질개선 의지를 자각시키기엔 어림없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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