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면 애 낳지 마세요 거기에다가 지병까지 있으면서 애 낳지 마세요
기부광고 보는데 엄마는 지병있어 못걷고 아빠는 투석해야되고
애는 무슨 죄라고 어린나이 너무 철이 들어서...
정말 가난하면 애 낳지 말아요
제대로된 교육도 힘들고 공부머리도 유전입니다 그애 커봤자 남 밑닦는 일만 합니다(100프로 그렇다곤할순 없지만 거의 그럴겁니다 )
가난해서 애 뒷바라지 못할거 같으면 "나도 알아서 컷는데 알아서 크겠지" 마인드 가지고 애 낳지 말아요
애가 커서 여러번의 실수나 실패도 뒷바라지 할 재력이 되면 애 낳으세요
안그럼 천대받는 직업을 가지고 어렵게 살겁니다
나와 아내를 닮은 아이....어떻게 생겼을지 참으로 궁금하긴 합니다ㅠ
저도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본인과 배우자가 둘다 아프고 미래 대비가 안되어있는데
아이들이 독립도 하기전에 집안이 어려워진다면
부모로써는 속이 미어질 수 밖에요.
돈도 없으면서 애만 엄청 싸지르고 힘들게 산다고 티비에 나오면 이해가 안되네요
글쓴이는 자녀가 있으신가요??
돈이 많고 적음의 기준을 어떻게 판단해서 자녀계획을 세워야하나요? 제 기준에 돈 많은 사람은 삼성 이재용 정도 되야 많은건데...
상관이 없습니다~ 가난해서 아이를 낳으
면 아이가커서 배움의길도 멀어지고
친구들한테 놀림받고 게다가 부모나 자녀
가 크게아파서 병원비나오면 이것은 죄를
짓는거에요@ 돈많고 적음을 판단하는것은
부모스스로가 현실속에서 직장생활할때
알고 있는것이고 만약 우리가 이정도
경제력이 되는데 자녀를 낳으면 양육을
제대로 할수 있는없는지 판단을 스스로
할수가 있고 가난해서 애를 가지면 성인
이 될때까지 의식주생활과 교육비 제대로
감당못합니다~그리고 노후대책도 없고요
본인상황보고 자식을 가지라는 말이죠
자기자신도 돌볼수없는 사람이 자식을 가지면 전부다 불행해질수도 있으니까요
사회제도라도 탄탄하면 저런말도 안하죠
무상의료 무상교육만되어도...
저도 넉넉치않지만 하나키우기도 힘든 세상..
어떻에보면 무책임한말..ㅋ
소득이 급증할 일은 하늘에 별따기 이니, 출산율감소→노예부족→중위권이 상대적노예→기득권우승
돈은 없어도 낳는게 좋다고 보고요.
병이 있거나 건강하지 못한경우는
안 낳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아이를 낳지 않는것은 내가 행복하지 못할까봐가 가장 먼저입니다.
결혼자금을 만들어주기 무섭고 못난 아빠 엄마가 될까봐 걱정되고.... 아이에 대한 책임이 무섭고..
대부분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힘들다며 아이를 갖는것을 포장하는것은 아닌지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행복이란것도 존재해야 느끼는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을 예측하고 아이에게 행복의 기회도 주지 않는다라... 얼마나 모순인지 스스로 알것입니다.
아이의 행복을 위한다며 낳지않겠다? 그럼 결혼 전부터 미리 스스로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근데.. 내 능력이 부족하니 아이가 불행할거다... 그러니 낳지 말자... 이게 순서입니다.
근데 본인의 무능력을 탓해야 하는데 나라를을 탓합니다. 나부터 바꾸면 되는데 바꾸기 힘든 나라부터 탓합니다.
나의 환경은 부모님이 만들었다는 생각이면 이제 부모님을 탓합니다....
정녕 나는... 최선을 다한건가요? 그게 아니라면 지금의 말은 그저 포장입니다.
세상이 힘든건 힘든거고 아이가 힘들게 살지 살지 않을지의 선택은 살아가면서 스스로 하는것입니다.
부모가 아이의 행복을 만들어주는게 아니고.. 부모는 아이에게 행복을 받을 뿐입니다.
그 행복을 받고 책임을 갖고 살아갈지... 그 행복을 받지않고 책임을 갖지 말지.. 의 차이일 뿐입니다.
나라탓 이전에 나부터 돌아보는게 맞다고 생각했거든요.
나부터 잘하고 나라탓을 해야하는거죠.
차 1억도 안되는건 사도 되냐고 물어보면서 애낳을때는 물어를 안봄
조선이란 나라 사람들은 현실을 얘기하면 비관적인 사람..버릇없는 사람..말 함부로 하는 사람이 되는 나라야..
노예가 나는 노예에서 벋어날수있을 거야라는 희망을 가져야 하고..
내 새끼는 나같은 노예가 아닐거야라는 희망을 가져야만 한다..
이럼 누가 제일 좋을까..
이럼 누가 제일 이익을 많이 볼까..
이미 애를 낳지 않겠다는 건 사람의 의식이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는 거다..
낳을 환경이 아님 낳지마라..
아님..쇄뇌된 희망과 긍정이라는 말이 대를 이어 두고두고 사람을 사람답게 살지 못하게 만든다..
니 부모의 욕정에 의해서..
아냐..
요즘은 티비에서 월수입 500 되는 집도 부담스러워서 자녀안가지는 집이 나오던데요
주변에 피해만 안주면
낳든말든 상관안함
근데 피해가 갈 가능성이 높거든...
능력은 개뿔도 없으면서 애 싸질러서 낳고 아이들 이용해서 복지혜택 받고, 나중에 아이들 성인되면 본인 신분 생길수 있도록 petition 넣고 -_-..
애들 2~3명만 있으면 별거 안해도 정부 복지혜택으로 살만 하거든요..
그러면 미국에서 합법적인 절차 받아서 이민오거나 영주권, 그리고 시민권 취득 앞둔 이민자들까지 그냥 같이 싸잡혀서 세급 축낸다고 욕먹습니다..
막말로 내가 1년에 내는 세금이 미국 평균 중상위권에 속하는대 ㅠㅠ 물론 재벌 부자들 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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