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이란 말 자체가 보행자가 규칙을 어겼다는것을 말함입니다.
그런대도 왜 현실은 보행자에게 보다 운전자에게 더 과실을 물을까요?
그것이 상식이기 때문입니다.
매일 매일 수많은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실지로 사고가 나는
횟수는 그 위험도에 비해서 극히 적습니다. 왜? 그 이유는 사고란 자체가
정상적인 상태의 운전자가 정상적인 운전방식으로 운전을 하면 거의 대부분의
무단횡단자들은 피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차와 사람과의 사고에서 차가 동정을 받을수있는 경우는 극히 제한적입니다.
바로 불가항력이란 상황이지요. 자동차전용도로에서의 사고도 자동차전용도로라서가
아니라 불가항력이란 이유가 맞을겁니다.
자동차전용도로가 고속화도로인것을 감안한다면 제동거리에 그만큼 한계가있고 또한
운전자의 안전까지도 고려해야함으로 면죄부를 주는것이지 고속도로에 사람이 올라오면
치어서 죽여도되는 보행자살인허용구간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처름 도로에서 모든 보행자 물론 무단횡단자까지 포함한 모든 보행자를 보호해야만되는
이유는 다들 알겠지만 바로 사람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무단횡단자는 당신 자신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평생 죽을때까지 무단횡단을 하지않을것이다? 천만에요..
한가지 가정을 해볼까요?
내가 횡단보도를 건너고있습니다. 분명히 파란불입니다.
나는 태연히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데 고장난 신호등입니다.
사고나 날수도 나지않을수도 있지만 정상적인 운전자라면 무단횡단이지만 사고가 나지않을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하지만 나는 운이 없게도 신호만 믿고 과속을 하는 그것도 딴짓을 하며 운전에 집중하지않은 운전자에게
치어서 사망을 하였습니다.
아 XXX 재수없어서 죽었네..운전자만 불쌍하다 이렇게 인정하실수있는분만 무단횡단 사고로 변을 당하신분들에게 막말을 하십시요.
운전했다는 이유로...................................
운전자가 더~~~~~~~~~~~~~~~~~~`
잘못외 된다는거....................................
이런 더러운 세상..................................
만약에 법이 보행자로 100% 잘못이라면???????????????????????/
다시 사람들은 또 일어나겟죠???????????????????????????????
이런 더러운세상!!!!!!!!!!!!!!!!!!!!!!!!!!!!!!!!!!!!!!!
도로는차 보도는 사람. 이것만 지키면 될것은 무개념 자슥들..
사전상 도로는 사람, 차 따위가 잘 다닐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비교적 넓은 길.
이라고 되 있습니다.
사람은 두발 달린 짐승이고 못갈곳이 없는 동물이고요.
내가 하는 말은 법적으로 잘못을 이야기하고 따지겠다는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사실상으론 사람과 차량이 같이 다니도록 허용된 도로도 많습니다.
저도 얼마전 야간에 육교 밑에서 무단횡단 하는 분? 때문에
엄청 놀랜 적이...
흠흠..
그리고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입니다.
서로 서로 양보의 미덕을 살리면 더 좋은 세상이 열립니다.
그런 경우에도 운전자에게 더 많은 피해가 돌아가니 안타깝다는것이죠..
무단횡단자가 치여죽어도 마땅하다가 아니라..
위법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기목숨 소중한걸 알고 그만큼 주의할 필요가 있지않을까요?
보행자나 운전자 모두에게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로 조심해야 한다는 전제가 따르겠죠
자주 뵈어욥!
충분히 사고를 막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운전자와 보행자 서로 주의하면 충분히 사고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운전자만의 잘못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ㅠㅠ
좌우도 확인 안하고 무단횡단하는 행위는 자살행위나 다름없습니다.
운전하고 있는 사람도 내리면 보행자 맞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하고 있다고 해서 운전자에게만 주의의무를 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을 하던
보행자 스스로도 본인이 주의해야할 의무를 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호등도 운전자들 사이의 약속이듯이 횡단보다나 자동차 전용도로도 하나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무단횡단이나 자동차 전용도로의 보행은 정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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