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emu250입니다
현대로템에서 만든거구
동력분산식으로 가감속이 빨라서
역간 거리가 짪은 우리나라에 딱이죠
시리즈로 emu300이 있는데
요건 ktx 후속모델로 나올겁니다
앞좌석과 여유도 많고 전폭도 더 넓구요
장점은 다 가져다 놨어요
그리고 고상홈과 저상홈에 다 대응할수 있게 발판이 나온다네요ㅎㅎ
해무는 연구용으로 만든거고 그렇게 해서 나온게
Emu이구요
바로 emu250입니다
현대로템에서 만든거구
동력분산식으로 가감속이 빨라서
역간 거리가 짪은 우리나라에 딱이죠
시리즈로 emu300이 있는데
요건 ktx 후속모델로 나올겁니다
앞좌석과 여유도 많고 전폭도 더 넓구요
장점은 다 가져다 놨어요
그리고 고상홈과 저상홈에 다 대응할수 있게 발판이 나온다네요ㅎㅎ
해무는 연구용으로 만든거고 그렇게 해서 나온게
Emu이구요
해무는 기술 개발용 차량입니다 해당 차량이 최고속도 430을 냈다고 영업운행속도를 430으로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프랑스가 듀플렉스 개조차량으로 574km/h 로 달려 휠-레일 시스템 차량으로 세계 최고 속도를 달성했다고 해도 여전히 프랑스 tgv 최고속도는 300이고 574 속도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차량의 최고속도를 360km/h로 증속 하는 상황입니다. 해무는 430km/h 최고속도 달성으로 그 역할을 다했습니다. 요즘은 다른 철도 기술 개발을 위한 테스트용으로 사용중입니다.
emu250은 주요 준 고속선에 투입되어 운행될 차량입니다. 로템에서 처음 만들어본 고속 동력분산 열차라 그런지 여기저기 엉망진창입니다. 산천 초기 도입분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보면 됩니다. 신규 철도차량 도입은 부품 제작사+로템+국토부등등 여러 이익단체가 서로 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신규차량 도입시에 국토부는 신 기술 적용에 목숨걸고 제작사들은 어떻게든 최대한 빨리 차량을 제작해서 납품하고 등등 이런 저런 문제가 쌓여 해당차량을 실제로 운영해야 하는 코레일은 엉망진창인 차량을 울며겨자먹기로 떠안아야 됩니다. 결국은 코레일이 온갖 욕 다 들어가면서 영업운행 중에 차량을 완성해야 하는 문제가 생기죠. 제발 차량 도입에는 국토부, 시설공단은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둘만 빠져도 충분히 숙성된 기술로 충분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차량을 충분한 시험을 거쳐서 도입 할수 있을껀데요
현대로템에서 만든거구
동력분산식으로 가감속이 빨라서
역간 거리가 짪은 우리나라에 딱이죠
시리즈로 emu300이 있는데
요건 ktx 후속모델로 나올겁니다
앞좌석과 여유도 많고 전폭도 더 넓구요
장점은 다 가져다 놨어요
그리고 고상홈과 저상홈에 다 대응할수 있게 발판이 나온다네요ㅎㅎ
해무는 연구용으로 만든거고 그렇게 해서 나온게
Emu이구요
현대로템에서 만든거구
동력분산식으로 가감속이 빨라서
역간 거리가 짪은 우리나라에 딱이죠
시리즈로 emu300이 있는데
요건 ktx 후속모델로 나올겁니다
앞좌석과 여유도 많고 전폭도 더 넓구요
장점은 다 가져다 놨어요
그리고 고상홈과 저상홈에 다 대응할수 있게 발판이 나온다네요ㅎㅎ
해무는 연구용으로 만든거고 그렇게 해서 나온게
Emu이구요
차가 빠르게 달릴 수 있으려면 궤도의 선형과 함께 신호시스템이 받쳐줘야 합니다.
KTX가 300km/hr로 달리다가 정지하려면 3km이상의 정지거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호시스템 없이 육안으로만 운전을 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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